공유하기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유통기업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아성다이소는 대형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10억 원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구호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되며,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농심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3…

만 19~34세 청년층의 평균 연소득은 3092만 원, 월 평균 신용카드 및 직불카드 사용금액은 147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의 중장기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도약계좌(청도계)’에 가입한 청년층의 경우 신용점수가 일반 청년층 대비 높았고, 저축액도 더 많은 것으로 나타…

헬스 라이프 솔루션 기업 제스파는 고병수 총괄대표가 저서 ‘K 뷰티 탐미: 다섯 가지 힘’을 최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K-뷰티를 단지 화장품 트렌드가 아닌 한국적 탐미주의가 만들어 낸 문화적 현상으로 바라본다. 마스크시트로 시작된 글로벌 열풍이 자연 유래 성분, 혁신적인 제…

내수 경기 부진이 길어지면서 여러 은행에서 돈을 빌린 자영업자들이 상환 불능에 빠지는 경우가 급격히 늘었다.2금융권을 비롯한 여러 업권 연체율이 10년 만에 가장 높게 치솟았고, 자영업자 다중 채무자의 평균 대출액은 4억 원을 넘겼다.31일 한국은행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성훈 …

지난해 4분기 초콜릿, 캔디 등 총 9개 제품에서 가격은 변동 없이 용량이 줄어든 ‘슈링크플레이션’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한국소비자원은 이같은 내용의 ‘2024년 4분기 슈링크플레이션’ 모니터링 결과를 31일 발표했다.소비자원이 4분기 총 45만여 건의 제품을 조사한 결과 총…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멕시카나가 경북 산불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마련된 각 지역의 대피소를 찾아 이재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치킨을 나눠주는 등 선행을 베풀고 있다. 멕시카나는 지난 27일 경북 지역을 담당하는 본사 직원들로 구성된 ‘현장 지원 TF’ 를 안동 지역의 이재민…

2월 국내 산업 생산과 소비, 투자가 모두 플러스(+)를 기록해 지난해 12월 이후 두 달 만에 ‘트리플 증가’를 나타냈다.소비가 11개월 만에 최대 증가하는 등 내수 회복 기대에 대한 불씨를 살렸지만 연말·연초 경기 지표가 등락을 거듭하며 여전히 불안한 모습이다. 31일 통계청이 발…
다음 달 2일(현지 시간)로 예정된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를 앞두고 국내 기업과 정부가 대응책을 고심하고 있다. 철강, 알루미늄, 자동차 등 품목별 관세에 이어 비관세 장벽을 고려한 상호관세로 타격을 받을 경우 대미 수출 의존도가 높은 기업들의 실적 악화가 불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3…
탄핵 정국 장기화, 미국발(發) 관세 압박 등으로 인해 한국 대외신인도가 흔들리는 모습이다. 30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27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시장에서 한국의 5년 만기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은 0.3636%포인트였다. CDS란 기관과 외국인들이 투자한 국가, 기업 …

토스(비바리퍼블리카)가 지난해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토스 간편송금 서비스 출시(2015년 2월) 이후 약 10년 만이다. 카카오페이, 핀다, 뱅크샐러드 등 여타 핀테크 업체들도 월·분기별 흑자 전환에 속속 성공함에 따라 올해 핀테크 기업들의 성과가 두드러질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
금융 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기조 강화 속에 이달 가계대출 증가액이 지난달 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와 재지정에 따른 후폭풍이 아직 수치에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금융 당국은 다음 달 가계부채 추이 상황을 신중히 모니터링하겠다는…
공매도 전면 재개와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금융시장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국내 증시 하락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을 것이라는 전망까지 제기됐다. 28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3.22% 내린 2,557.98에 마감했다. 4주…
5년여 만에 한자리에 모인 한일중 3국 경제통상장관들이 경제·통상 분야에서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덕근 산업부 장관과 무토 요지(武藤容治) 일본 경제산업상, 왕원타오(王文濤) 중국 상무부장이 3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13차 한일중 경제통상장…
조건부 정기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하라는 내용의 지난해 12월 대법원 판결이 기업 경영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조건부 상여금이 있는 17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통상임금 판결 100일, 기업 영향 및 대응 긴급 실태조사’ 결과를 3…
지난해 역대 최대 이익을 낸 주요 시중은행들이 직원들에게 최대 7억 원대의 희망퇴직금(특별·법정퇴직금)과 평균 약 1억2000만 원 상당의 연봉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주요 시중은행의 ‘2024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KB국민, 신한, 하나, NH농협은행 등은 지난해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