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선 연금 백만장자인 영올드가 소비의 버팀목으로 부상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 고령층은 집 한 채에 자산 대부분이 묶여 있어 소비 여력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미국 최대 퇴직연금 자산운용사 피델리티에 따르면 미국 증시의 상승세를 타고 지난해 2분기(4∼6…

《자산과 소득, 건강을 갖춘 6070 ‘젊은’ 고령층 ‘영올드(Young Old)’가 소비의 주체로서 선진국 경제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K팝에 열중하고, 순수 학문에 심취하며 더 나아가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의 주축이 된 것이다. 한국도 ‘영올드’가 부상하고 …

경기 남양주 광릉테크노밸리 내 건설 자재 제조 업체 A사. 20여 년의 업력에 약 1만6000m² 규모의 넓은 공장을 보유한 곳이지만 현재 일하는 직원은 30여 명에 불과했다.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로 200억 원 수준이던 연 매출이 3, 4년 만에 100억 원대 초반으로 줄면서 인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을 맞이해 국내외 증시에서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다. 감세 등 친(親)기업 행보 효과로 트럼프 1기 당시와 같이 ‘트럼프 랠리’가 재연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관세 폭탄 등 미국 우선주의 정책으로 인한 충격에 글로벌 증시가 추락할 수 있…

1400원대의 원-달러 고환율 기조가 국내 주요 산업군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고환율로 인한 수출 상승 효과보다 원자재 수입 등 비용 부담이 더 크기 때문이다. 대한상공회의소가 20일 발표한 ‘고환율 기조가 주요 산업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주요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3대 게임체인저 기술 분야 중 하나인 첨단바이오에서 ‘10대 바이오 미래유망기술’을 선정해 20일 발표했다. 바이오 미래유망기술은 향후 5∼10년 이내에 기술적 또는 산업적 실현이 가능하고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기술이다. 과기정통부와 생…

직장인 윤모 씨(36)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끝난 이후 처음으로 마스크를 다시 구매했다. 사무실과 출퇴근 지하철에서 기침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자 독감에 걸릴까 봐 걱정이 됐기 때문이다. 윤 씨는 “정부 차원에서 주의를 줬던 코로나 때와 달리 이번 독감은 …

1400원대로 자리잡은 원―달러 환율과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식품업계 가격 인상 소식이 잇달아 들려오고 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24일부터 커피, 티 제품 가격을 올린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일부 음료 가격을 인상한 지 약 3개월 만이며, 아메리카노와 라테 등 톨 사이즈 …

“우리 농가나 기업이 해외에서 재배한 농산물은 비상시에 안심하고 들여올 수 있잖아요. 그럼 배추 수급 상황이 나쁠 때 ‘반입 명령’을 내리는 거죠. 올해는 이런 해외 농업 개발 모델을 구축하려고 합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4일 서울 영등포구 잠사회관에서 가진 동아일보와의…

설 명절을 앞둔 20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농수산물 도매시장 과일동에 선물·제수 등 각종 과일박스가 가득 쌓여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전통시장에서 설 차례상을 차리는 비용이 대형마트보다 7만3000원가량 저렴하다고 밝혔다.
![[지표로 보는 경제]1월 21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20/130900213.1.jpg)
![[머니 컨설팅]거주하지 않았어도 비과세 가능… 상생임대주택 특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20/130899630.1.png)
Q. K 씨는 보유 중인 수도권 아파트 한 채를 세를 놓고 있다. 최근 전세 만기일이 가까워지면서 그는 추후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을 받기 위해 본인이 직접 입주해서 살아야 할지 고민이다. 취득 당시는 조정대상지역이었기 때문에 반드시 거주를 해야 비과세가 된다고 하던데, 전세를 주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