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10일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발표에 대해 “종전 조건을 둘러싼 양측 간 입장 차가 여전히 큰 점을 고려할 때 (실제로) 종전이 이뤄질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며 “휴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공급망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

여야가 10일 중동 전쟁 대응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기존 정부안과 동일한 26조2000억 원 규모로 통과시켰다.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국민에게 소득에 따라 10만∼60만 원을 지급하는 내용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 등은 그대로 유지하는 한편 일부 사업은 예산 규모가 조정됐다.…
![판교 한 채가 공주에선 네 채… 빚 갚던 부부, 이젠 저축[은퇴 레시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0/133716586.5.jpg)
충남 공주의 구도심 골목을 걷다 보면 오래되고 낡은 집과 상가들 사이에 드문드문 자리잡은 이색적 공간을 발견하게 된다. 팝아트처럼 톡톡 튀는 간판의 서점과 빵집, 단아하고 정갈한 한옥 스타일의 작은 카페. 과거와 현재의 건축물이 낯선 듯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다. 한옥 게스트하우스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사진)가 주재한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한은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공급망 충격으로 물가 상승 압력과 경기 둔화 우려가 동시에 커진 상황을 고려한 판단이다. 20일 임기를 마무리하는 이 총재는 “금리 결정과 관련해 후회는 없다”…

정부가 중동발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해 공공부문 차량 ‘2부제(홀짝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요일제)’를 시행하면서도 민간 차량까지 운행 제한 조치를 확대하는 데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실질적인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데다 단속 및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 비용이 크기 때문이다…

“전쟁이 끝나서 기름값이 떨어지기만을 마냥 기다릴 수는 없잖아요. 조금이라도 아껴 보려고 기름값 아끼는 운전법 유튜브 영상을 보고 그대로 따라하고 있어요.” 경기 고양시의 직장인 유지수 씨(36)는 요즘 운전할 때 연비를 높이기 위해 발끝에 신경을 집중한다. 유 씨는 “보통 한 번 …
![[지표로 보는 경제]4월 11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0/133718327.1.jpg)

국회에서 확정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은 대중교통 이용금액을 환급해주는 ‘K-패스’ 지원을 더 늘리고, 취약계층 유가 보조금을 확대하는 등 고유가로 인한 부담을 낮춰주는 사업 위주로 증액됐다. 전 국민의 70%에게 1인당 10만~60만 원을 주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존 정부안이 그…

무속인 일월정사 정일경 씨가 ‘2026 히트브랜드 대상’에서 전통문화예술 부문 1위를 수상했다.일월정사 정일경 씨는 전통문화를 과거의 유산이 아닌 오늘과 미래를 잇는 문화 자산으로 바라보며, 전통문화의 의미를 알리기 위한 문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시대 흐름에 맞는 해석과 표…

우리은행은 만 18세 미만의 손자녀와 65세 이상 조부모로 구성된 조손가정을 지원하는 ‘우리 오손도손’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의 짐을 덜어주고, 아이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과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해 자립 기반을 다져주기 위해 …

2026년 농사를 위한 농업용수 공급이 첫발을 뗐다. 한국농어촌공사는 10일 경기 안성시 고삼저수지에서 ‘2026년 대표 통수식’을 열고 본격적인 물대기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을 비롯해 지역 정·관계 인사와 농업인 단체장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무사고 영농과 풍…

우리은행은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 시범운영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앞서 금융위원회는 전날 ‘신용평가체계 개편 TF 3차 회의’를 열고 SCB 모형 개발 완료에 따라 금융권의 시범운영 참여를 요청했다. 현재 시범운영 참여기관은 우리은행을 포함해 K…

억만장자 빌 애크먼이 30억 원 규모 퇴직금 분쟁을 SNS에 공개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머스크 등 주요 인사까지 가세하며 개인 갈등이 공개 여론전으로 번지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통행세 도입 시 유가 상승은 제한적이며, 비용의 80~95%를 걸프 산유국이 부담하는 ‘독박 구조’가 형성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테슬라가 실적 부진 타개를 위해 중단했던 저가형 SUV ‘모델 Q’ 개발을 재개한다. 2026년 출시 예정으로, 중국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저가 전기차 공세에 대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