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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과일값이 3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상 기후-농가 고령화로 재배가 줄어든 것을 원인으로 보고있다. 일시적 원인이 아닌 구조적 원인이기 때문에 물가 고공행진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농산물 가격 상승이 물가 전반을 끌어올리는 ‘애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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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3대 가축 전염병’이 유행하면서 국내 축산물 물가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16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15일 기준 달걀 10개 평균 소비자 판매가격은 3898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3250원)보다 19.9% 오른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6일 “오늘로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나흘째인데 정유사 공급가격 인하가 주유소 소비자 가격에 반영되는 속도가 느린 것 같다”며 기름값 인하에 적극 나서 달라고 했다. 16일 산업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최고가격제를 시행하기 전(12일)보다 휘발유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