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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해킹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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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캐피탈 고객정보 유출 해커 필리핀서 체포

    현대캐피탈 고객 정보 유출 사건의 주범인 해커 신모(36)씨가 이달 초 필리핀에서 현지 경찰에 체포된 사실이 확인됐다. 현대캐피탈 해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은 필리핀 관계 당국과 협력, 신 씨를 국내로 압송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신 씨는 올해 2월~4

    • 20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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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캐피탈 고객정보, 대부중개업체에 유출

    현대캐피탈 서버를 해킹해 고객 정보를 유출한 일당이 돈을 받고 국내 대출중개업체 직원에게 해킹 방법을 팔아넘긴 사실이 경찰 수사에서 확인됐다.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사건 공범의 도움을받아 현대캐피탈 서버에 침입해 개인정보를

    • 20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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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캐피탈, 임원 노트북 회수

     현대캐피탈이 정보기술(IT) 보안강화 차원에서 임원들에게 지급했던 노트북을 모두 회수하고 데스크톱만 사용하도록 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12일 "그동안 현대카드ㆍ캐피탈 임원들은 노트북과 데스크톱 중 하나를 선택해 사용했는데 노트북 등 외부 반출 가능성

    • 201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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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캐피탈 해킹·협박 국내총책 기소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김영대 부장검사)는 현대캐피탈 고객정보를 해킹, 현대캐피탈로부터 돈을 뜯어낸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로 허모(40)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허씨는 필리핀에 있는 해커 신모

    • 201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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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캐피탈 해킹주범 - 대부업체 공모 정황”

    고객 42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현대캐피탈 해킹사건이 그동안 알려진 대로 해커와 몇몇 일당의 소행이 아니라 국내 대부업체 등과 연계된 조직적인 범행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5일 “필리핀에 있는 주범 중 한 명인 정모 씨(36)가 2005

    • 20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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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캐피탈 해킹 대부업체 연루 수사

     현대캐피탈 고객정보 해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최근 검거된 국내 총책 허모(40)씨와 미검자 정모(36)ㆍ조모(47)씨가 필리핀에서 범행을 모의한 정황을 포착, 구체적인 경위를 캐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

    •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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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캐피탈 해킹의뢰 국내 주모자 2명 검거

    현대캐피탈의 고객정보 해킹을 의뢰한 국내 주모자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인터폴을 통해 4년 전 인터넷포털 사이트인 ‘다음’을 해킹해 유명해진 필리핀에 있는 해커 신모 씨(37) 검거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8일 “필리핀에 머무르는 유명 해커 신 씨에게

    • 20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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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농협사태-현대캐피털 해킹 연관성 수사

    농협 전산망 마비 사태를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김영대 부장검사)는 이번 사건과 현대캐피탈 고객정보 해킹 유출사건의 연관성을 면밀히 조사 중인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검찰은 농협 사태와 현대캐피탈 사건의 발생 시점이 시기적으로 근접해 있는데

    • 201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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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캐피탈 해킹 ‘국내 총책’ 영장

    현대캐피탈 고객 개인정보 해킹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8일 이번 사건을 국내에서 지휘한 허모(40)씨를 추가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허씨는 지난해 12월말 7~8년 전부터 알고 지내던 정모(36.미검)

    • 201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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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현대캐피탈 퇴직직원들 수사중”

    현대캐피탈 고객 개인정보 해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은 17일 회사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사람이 해킹에 연루됐을 개연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현대캐피탈 퇴직 직원 7~8명을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퇴직 직원이 이번 사건에 관계됐다는 증거는 아직 나오

    • 201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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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카드 서버-DB 자체점검

    현대캐피탈 해킹 사건을 계기로 현대카드가 모든 서버와 데이터베이스(DB)에 대한 자체 점검에 나섰다. 현대카드가 “카드에는 문제가 없다”며 안전을 장담하고 있지만 금융감독 당국도 현대카드에 대한 검사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13일 현대캐피탈에 따르면 8일 현대캐

    • 201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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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캐피탈 해커, 4년전 ‘다음’도 해킹

    현대캐피탈 고객정보를 대량으로 빼낸 해커가 2007년 포털사이트 ‘다음’을 해킹했던 범인과 동일 인물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 해커가 필리핀으로 도주해 4년 동안 3건의 또 다른 해킹 범죄를 저지르는 동안 “공조 수사를 하고 있다”고만 밝힌 채 검거하지 못했다

    • 201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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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캐피탈 해커 ‘최고수준’ 점조직

    현대캐피탈 고객 정보를 빼돌린 해커들의 조직 규모와 수법 등이 경찰 수사가 진행되면서 조금씩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유력한 용의자로 꼽히는 인물이 과거 굵직한 해킹사건을 일으킨 상당한 실력의 해커로 밝혀졌으며, 각자 역할을 맡은 이들이 서로 모르는 사이일 개

    • 20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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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캐피탈 해커, 2007년 포털 다음 해킹”

    현대캐피탈 고객정보 해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3일 이번 사건이 과거 국내 유명 포털사이트를 해킹한 해커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고 소재를 쫓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해킹에 사용된 국내 경유 서버요금을 결제한 A(33)씨를 전

    • 20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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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캐피탈 해킹 연루 용의자 1명 검거

    경찰이 현대캐피탈 해킹사건에 관여한 것으로 보이는 용의자를 검거한 가운데 해킹으로 유출된 고객 정보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금융당국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상반기에 모든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보안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현대캐피탈 해킹에

    • 20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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