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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해킹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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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캐피탈 해킹’ 서울청 수사과장 문답

    현대캐피탈 고객정보 해킹 유출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2일 해킹에 이용된 국내 경유 서버 이용료를 결제한 A(3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병하 서울청 수사과장은 A씨가 인터넷 채팅사이트에서 만난 신원 미상 인물로부터 부

    • 20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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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캐피탈 해킹 연루 용의자 검거

    현대캐피탈 고객정보 해킹 유출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2일 해킹에 이용된 국내 경유 서버 이용료를 결제한 A(3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가 인터넷 채팅사이트에서 만난 신원 미상 인물로부터 부탁을 받고 서버 이

    • 20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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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캐피탈 이메일 유출 ‘36만+알파’

    현대캐피탈 해킹 사건으로 유출된 고객들의 이메일 숫자가 `36만명+알파'가 되고 있다. 피해 고객이 늘어나면서 집단소송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2일 현대캐피탈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재 42만명의 이름,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 번호가 유출됐다. 이중 36만명은

    • 20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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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캐피탈 정보 유출 항의…집단소송 가나

    현대캐피탈 해킹 사태가 집단소송으로 번질지 주목된다. 12일 현대캐피탈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재까지 해킹으로 고객정보가 유출된 것은 현대캐피탈 고객 180만명의 24% 정도인 42만~42만명에 달하고 있다. 이 숫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현대캐피

    • 20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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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캐피탈 해킹 파장]고객DB 암호화 업그레이드 소홀… 진화한 해커에 뚫렸을수도

    “1위 캐피털회사의 보안 수준이 이 정도면 어떤 회사를 믿어야 합니까?” 8일 현대캐피탈의 해킹 사건이 공개된 뒤 첫 영업일인 11일 서울 마포구 도화동 현대캐피탈 파이낸스숍에 피해 유무를 확인하려고 몰려온 고객들은 불안한 표정으로 불만을 토해냈다. 고객 김원희

    • 20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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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캐피탈 해킹 파장]MB “기업, 개인정보 철저 보호를”

    이명박 대통령은 11일 현대캐피탈의 고객 정보가 해킹당한 사건과 관련해 “기업들도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해야 하고 감독기관(금융감독원)도 각별히 관리하고 감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금융감독원의 현대캐피탈 특별검사 계획을

    • 20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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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캐피탈 해킹 파장]대처 어떻게…

    “내 신용정보는 안전할까?” 현대캐피탈 고객의 신용정보 유출로 금융소비자들의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현대캐피탈과 현대카드 고객뿐만 아니라 다른 금융회사 고객들도 ‘혹시나 나도 피해를 입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자기 신용정보를 확실하게 지키려면 안전한 금

    • 20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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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캐피탈 해킹 파장]스마트폰 ‘탈옥’땐 방호벽 허물어질수도

    현대캐피탈의 고객 신용정보 해킹 파문이 커지면서 ‘스마트폰 뱅킹’에 대한 해킹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국내 17개 금융회사에 등록된 스마트폰 모바일뱅킹 고객은 260만9000명이다. 2009년 12월 말 등록고객이 1만3000명에 그친 것과

    • 20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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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캐피탈 해킹 파장]금감원, 현대캐피탈 해킹 특별검사

    현대캐피탈 고객 42만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용의자로 20대와 30대 한국인 2명이 지목됐다. 경찰은 11일 이들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실시간 휴대전화 위치추적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또 은행 폐쇄회로(CC)TV에 나타난 현금 인출자를 찾는 데도 총력

    • 20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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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객정보 유출사태 파장은 어디까지

    현대캐피탈 고객정보 유출사건의 파문이 전 금융권으로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이번 사태는 일단 해커가 현대캐피탈과 제휴하는 차량정비 사이트의 로그기록을 유출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피해규모조차 확인되지 않고 있어 고객들의 우려는 계

    • 20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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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테이션/동아논평]현대캐피탈 해킹 사고, 회사 책임 크다

    ◆ 동아논평현대캐피탈 고객 42만 명의 개인 정보가 해킹 당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유출된 정보는 고객의 이름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이메일주소 등이라고 합니다. 고객 1만3000명은 비밀번호까지 유출됐습니다. 고객들은 이번 사고가 어떤 피해를 몰고 올

    • 20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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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단보안’ 증권사, 아날로그 ‘창’엔 허술

    11일 현대캐피탈 고객정보 유출의 파문이 확산하면서 증권업계도 예외일 수 없다는 경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수조 원 뭉칫돈이 오가는 증시가 해킹 공격을 받는다면 `현대캐피탈 사태'를 뛰어넘는 대혼란을 불러올 수 있다. 복잡한 거래가 수반되는 특성상 고

    • 20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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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기업, 개인정보 철저히 보호”

    이명박 대통령은 11일 현대캐피탈의 고객 정보유출 사건과 관련해 "기업들도 개인 정보를 철저히 보호해야 하고 감독기관도 각별히 관리ㆍ감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정보화 사회가 되어감에 따라 개인정보

    • 20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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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캐피탈 해커 현금인출 영상 확보

    현대캐피탈 고객 개인정보 해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1일 은행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빼낸 남성 2명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하고 소재를 쫓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8일 오후 2시43분께 농협 구로지점 인출기에서 한 남성이

    • 20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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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권, 해킹 사건으로 보안 특별강화

    현대캐피탈 해킹 사건을 계기로 은행, 카드, 캐피털 등 모든 금융권이 비슷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특별점검에 나섰다. 이에 따라 금융권은 해킹이나 디도스(DDoS, 분산서비스거부) 공격 등 금융 보안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모의해킹 훈련에 나서는 등 분주하게 움직이고

    • 20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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