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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거와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 부산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60)은 최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해운대구 센텀2지구 조성사업의 목표를 이렇게 밝혔다. 신 사장은 “단순한 제조업 중심의 산업단지가 아닌 첨단기…

첨단산업과 주거, 문화시설이 어우러진 ‘센텀2 도시첨단산업단지’ 개발이 본격 추진된다.부산도시공사는 최근 해운대구 반송동 옛 세양물류 용지에서 센텀2지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해운대구 반여·반송·석대동 일대 191만 ㎡(58만 평) 규모로 부산의 미래를 바꿀 대규모 도시…

청년들이 ‘떠나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로 부산이 달라지고 있다. 고용률 상승폭이 커지고 급여소득 중심의 안정적 고용 구조로 재편되면서 청년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청년 고용률 상승폭 7대 특·광역시 중 1위19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역 청년(18∼39세) 고용률은 2020년 5…

《행정통합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통합 시 중 가장 큰 규모가 될 부산·울산·경남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과거 우리나라 산업화를 이끌었던 지역인 만큼 수도권 집중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축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3개 시도는 경계를 맞댄 이웃이지만 인구·지리·산업적 여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