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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와 관련해 “(제가) 말을 많이 하는 것보다 아끼고 듣는 게 좋은 자세”라며 “당 전체 총의(구성원의 의견)를 수렴하는 방향으로 결정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제116차 정책의원총회 모두발언을 통해 …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 이전 공공기관에는 구내식당을 두지 말고 외부에서 먹을 수 있도록 밥값을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지역 경제를 살리자는 취지다.5일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오늘 청와대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생각났다”며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게 되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자신을 향한 당내 사퇴 요구에 “누구라도 (오늘부터) 내일까지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제게 재신임이나 사퇴를 요구한다면 저는 곧바로 전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본인들도 그에 상응하는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의원직이나 단체장직을 걸…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종료하되 임대 중인 주택 등 국민의 불편은 최소화할 보완방안을 다음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투자 대상이 아닌 거주 중심의 주택시장을 확고히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같…

조국혁신당이 6월 지방선거에서 공천 헌금 등 정치자금법 위반, 부동산 투기 이력 인사들은 공천에서 배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일각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에서 공천 헌금 및 다주택 참모 논란이 불거진 것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조국혁신당 김형연 공직후보자검증위원장은 5일 국…
![[속보]장동혁 “재신임 전당원 투표로 결정…정치적 생명 걸고 요구하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5/133304407.1.jpg)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얻지 못한 북한이 양강도 삼지연시 백두산지구체육촌에서 자체 겨울 체육대회를 열었다.5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전날 양강도 삼지연시 백두산지구체육촌 하키경기관에서 ‘2026년 전국겨울철체육경기대회’가 개막했다고 전했다. 북한은 국제 무대 대신…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차 미국 워싱턴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과 만나 양국 간 핵추진 잠수함(핵잠)과 원자력 협력 강화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는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5일 홍익표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을 만나 영수 회담을 재차 제안했다. 장 대표는 “지금이라도 제1야당 대표와 대통령이 한자리에서 머리를 맞대고 국정전반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홍 수석의 접견을 받고 “국회는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5일 합당을 둘러싼 당내 반발 목소리를 두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대통령을 만든다’는 이야기도 있냐”며 “이런 것을 전제·가정을 해 놓고 지금 공세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BBS 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3%로 집계돼 2주 만에 다시 60%대에 진입했다. 6·3 지방선거에서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52%, 야당에 힘을 실어야 한다는 답은 36%였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2∼4일 전국 성인 남녀 1003…

국민의힘은 검찰이 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사건을 항소 포기한 데 이어 ‘닮은 꼴’로 불린 위례 신도시 개발사업 특혜 의혹 사건에 대해서도 항소를 포기하자 “또다시 정의에 눈을 감고 불의 앞에 침묵을 택했다”고 비판했다.국민의힘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5일 논평을 내고 “권력 앞에 고…

이재명 대통령은 5일 2025년 대통령과학장학생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를 만나 “평생을 과학기술 연구에 종사하면서도 자랑스럽게, 명예롭게 살 수 있는 길을 열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도전하는 과학자,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제12회 미래과학자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대형마트의 심야 온라인 주문·배송 제한 규제를 풀어주는 방향으로 입법 추진을 논의하는 것으로 5일 확인됐다. 다만 민주당은 아직 확정된 사안이 아니며, 소상공인들에 대한 설득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입장이다. 민주당 등에 따르면 당·정·청은 전날(4일) 실무협의회를…

“민주당 통합안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중앙에 집중된 재정과 권한 등 이양을 위해 강력히 요구해 나가겠습니다.”4일 오전 10시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이렇게 말했다. 이날 ‘행정통합, 충남 도민의 고견을 청하다’를 주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