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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 우리 국민 사건·사고 대응 및 예방 활동을 위해 밀라노 현지에 임시 영사 사무소를 운영하고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을 파견한다고 30일 밝혔다. 밀라노 임시 영사 사무소는 내달 4일부터 23일까지 주밀라노총영사관 내에 설치된다. 외교부·경…

더불어민주당이 30일 국회에 제출한 ‘충남대전 통합 특별법안’은 초안에 비해 지방교부세 산정에 관한 특례, 공공기관 이전 특례 등 진전된 내용이 담겼지만 앞서 발의한 국민의힘 법안과는 거리가 있어 대전시와 충남도의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민주당이 발의한 법안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당시 병력을 이끌고 국회에 침투한 이상현 전 제1공수특전여단장과 정치인 체포조를 운영한 김대우 전 방첩사 수사단장을 파면했다. 국방부는 30일 “12·3 내란사건과 관련해 불구속 기소된 장성 2명에 대해 법령준수위반, 성실의무위반으로 중징계 처분했다”고 밝혔…

국민의힘 소장·개혁파 모임 ‘대안과 미래’가 다음 달 3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를 초청해 보수 진영의 외연확장 등에 대해 함께 토론한다. 대안과 미래는 30일 언론 공지를 내고 “(6·3) 지방선거 전 보수가 나아갈 방향과 국민의힘을 포함한 보수 진영의 외연확장을 위한 방안을 찾고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아틀라스 인공지능(AI) 로봇을 노동 현장에 투입한다고 하니까 회사는 주가가 오르고 각광받는데, 현장에서는 ‘야 저 로봇 들어오면 우리 일자리 없어지는데 로봇 설치를 막자’는 운동을 하지 않느냐”라며 “그 절박함도 우리가 이해할 수 있다”고 밝혔다.앞서 이 대…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이 29일 라디오에서 최근 국민의힘 내홍을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전생에 나라를 한 세 번쯤 구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 이후 갈등에 휩싸인 국민의힘 상황을 가리킨 것. 박 전 의원은 “6월 3일 지방선거가 야당의 참패…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전통적인 방식으로 평범하게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며 “창업 사회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를 주재, “오늘이 국가 창업시대, 창업을 국가가 책임지는, 또 고용보다 창업으로 국가의 중심을 바…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이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는 분석이 나온다. 장 대표가 한 전 대표 제명으로 인한 내홍 수습과 외연 확장 및 개혁신당과의 선거 연대 등 3대 과제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당 안팎에서는 “장 대표가 극적인 변화를 보이지 않으면 6·3 지…

공천 로비 의혹에 휩싸인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2023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전직 서울시의장인 양 모 씨에게 수백만 원을 전달한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다.김 전 시의원의 공천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은 거론 중인 현역 의원 등에게 그 금품이 전달된 것인지 등 구…

2024년 12·29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소속된 국민의힘 의원들이 “참사 진실을 끝까지 밝혀내겠다”고 30일 밝혔다.여객기 참사 국조특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정조사가 끝나더라도 진상규명은 이제부터”…

‘한동훈 제명’ 이후 오세훈 서울시장 등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 사퇴 요구가 잇달아 분출하는 가운데 원내지도부는 “사퇴를 원하지 않는 그룹도 분명 있다”고 밝혔다.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30일 원내대책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선출직을 일부가 사퇴하라고 해서 사퇴…

장동혁 지도부가 한동훈 전 대표를 국민의힘에서 제명한 다음 날인 30일에도 후폭풍이 이어졌다.한 전 대표의 탄핵 찬성에 대한 보복성 징계라는 비판과 함께, 장 대표에 대한 재신임을 물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친한(친한동훈)계는 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하며 장 대표 사퇴를 촉구했다. 반면…

미국의 전설적인 록 뮤지션 브루스 스프링스틴이 최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이민자 사망 사건을 기리는 신곡을 전격 공개하며 정부의 공권력 집행을 강하게 비판했다.28일(현지시간) 영국의 가디언(The Guardian) 등에 따르면, 스프링스틴은 지난 주말 사이 곡을 집필하고 녹음을 마…

국민의힘은 30일 서울 도심을 비롯해 수도권 46곳에 6만 채 규모의 주택을 공급한다는 정부의 계획과 관련해 “실패로 판명 난 문재인 정부 정책의 ‘재탕’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번 대책은 시장이 체감할 해법은 외면한 채, ‘물량’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30일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서 만났다. 두 사람은 모두 “(이 전 총리의) 뜻을 잘 받들어 좀 더 나은 좋은 정치를 했으면 한다”고 입을 모았다. 두 사람의 만남은 장 대표가 국민의힘 지도부와 함께 이날 오전 이 전 총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