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40
구독




더불어민주당이 18일 개최한 대선 후보 경선 첫 TV토론회에서 후보들은 대통령 집무실 이전과 개헌, 감세 등을 두고 엇갈렸다. 하지만 비상계엄 관련자들에 대한 처벌과 경제·통상, 외교 등 대부분의 이슈에 대해 비슷한 견해를 보였다. 이를 두고 당내 경선에서 ‘어대명’(어차피 대선 후보…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여론조사를 수행하는 업체 중 한 곳이 지난해 총선 과정에서 ‘비명횡사’(비이재명계 의원들의 공천 불이익) 논란이 있었던 업체의 후신인 것으로 드러나자 김동연 경기도지사 측이 진상 규명 등을 요구하며 반발했다. 김동연 캠프 총괄 서포터스를 맡은 고영인 전 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가 18일 “해양수산부를 부산으로 이전하고,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를 대한민국 해양 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남권 합동연설회(20일)를 앞두고 당의 취약 지역인 영남권을 겨냥한 맞춤형 공약을 쏟아낸 것. 다만 부산 지역 숙원사업인 ‘KDB산업…

1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진행된 MBC 기상캐스터 고 오요안나 씨 사망과 관련한 현안 질의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고성을 주고받으며 언쟁을 벌였다.

유정복 인천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양향자 전 의원 등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발 주자 후보들은 저마다 차별 포인트를 앞세워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22일 1차 경선(컷오프)에서 후보 8명 중 4명만 살아남는다. 유 시장은 18일 군 전역자에 대한 우대 공약을 발표했다. 유 시장은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한동훈 전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 나경원 의원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이날 오 시장의 핵심 교육복지 정책인 ‘서울런(learn)’을 공약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차 경선(컷오프) 진출을 위한 ‘4강’ 싸움이 치열한 가운데, …

“견제와 균형에 바탕한 헌법의 길은 헌법재판소 결정에 대한 존중으로 더욱 굳건해질 것이다.”(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국가기관이 헌법을 준수하지 않고 무시할 때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질서가 흔들릴 수 있다.”(이미선 헌재 재판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지명으로 2019년 4월 취임했던…

법원이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첫 공판에 이어 2차 공판도 지하주차장을 통한 출석을 허가했다. 공개 출석했던 전직 대통령과 달리 법원이 윤 전 대통령에게만 연이어 비공개 출석을 허가하면서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고등법원은 18일 “대통령실 경호처 …

12·3 비상계엄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불러 조사했다. 이 전 장관은 비상계엄 당일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특정 언론사에 대한 단전·단수를 지시받아 이를 허석곤 소방청장 등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18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단장 백동흠 …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관련 항명 등 혐의에 대해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의 항소심이 시작됐다. 박 대령 측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증인으로 신청했다.박 대령 측 변호인은 18일 서울고법 형사4-1부(재판장 지영난) 심리로 열린 항소심 공판준비기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