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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17일 정청래 대표에 대한 집단적인 테러 모의가 이뤄지고 있다는 제보를 접수하고 경찰에 수사 의뢰와 신변 보호를 요청했다고 밝힌 가운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해당 모의가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들 사이에서 이뤄졌다고 주장하며 “즉각 경찰에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지시하라”…

6·3 지방선거를 17일 앞두고 서울시장 선거전이 난타전으로 치닫고 있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의 31년 전 폭행 전과를 두고 도덕성 공세를 이어가고 있고, 민주당은 최근 불거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당시 서울시장이던 국…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7일 “지금의 국민의힘은 ‘국민의짐’이 되어버렸고, 국익이 아니라 사익집단”이라며 “이미 보수의 정체성을 상실한 집단은 이제 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통보수주의가 새롭게 나와야 한다”며 국민의힘을 대체할 보수 신당이 출현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17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환승센터 지하공사 현장에서 드러난 부실시공의 책임을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탓으로 돌렸다. 오 후보는 시공사 측의 잘못이라며 서울시의 ‘은폐’ 주장은 터무니없다고 반박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