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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14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당 지도부를 향해 “중도층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노선으로 빨리 전환해야 한다”며 “빨리 ‘절윤’을 해달라”고 거듭 요청했다.오 시장은 이날 MBN ‘뉴스와이드’ 인터뷰에서 “우리 당에 아직도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했던 분들이 주…

이정현 신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14일 6·3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과 관련해 “김영삼 대통령의 3당 합당과 김대중 대통령의 DJP(김대중·김종필) 연합처럼, 더 큰 변화를 위해서는 때로 서로 다른 세력이 손을 잡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 공관위원장은 이날 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14일 국민의힘을 겨냥해 “내란잔당으로는 이번 지방선거뿐만 아니라 앞으로 있을 총선도 가망 없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지난 총선을 앞두고 반명세력을 무자비하게 숙청하는 공천을 했지만 윤석열, 한동훈의 …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14일 “정치가 걱정을 덜어드리기는커녕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드리기만 하고 있어 송구스럽다”고 했다.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들 모두 각각의 이유로 걱정하시는 일들 참 많으실 텐데, 정치가 걱정을 덜어드리기는커녕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사법부가 위기다. 사법부의 위기는 곧 대한민국의 위기”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한 5개 재판의 재개를 촉구했다.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희대 대법원장님께’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정의에는 휴식이 없다”며 “모든 재판…

국민의힘은 14일 “또다시 본인 재판 방탄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은 사법부 압박과 선동 즉각 중단하라”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이 본인이 연루된 재판의 증거를 두고 ‘황당한 조작’이라고 주장하며 또다시 검찰과 사법부를 향한 압박에 나섰다”며 이같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13일 친한(친한동훈)계 배현진 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1년 처분을 결정했다. 6·3 지방선거가 11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인 배 의원이 중징계를 받으면서 국민의힘은 더 큰 분열의 수렁에 빠져들게 됐다. 국민의힘 윤리위는 이날 보도자…

설 연휴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도 격차가 22%포인트로 확대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지난해 8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체제가 출범한 이후 양당의 지지율 격차가 가장 크게 벌어진 것이다.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 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가 설 연휴를 앞둔 13일 서울 중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쪽방촌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 장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정희용 사무총장.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으며 이달 말 국회 통과를 앞두게 됐다. 하지만 여야가 합의한 광주·전남,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과 달리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은 국민의힘이 격하게 반대하고 있어 진통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12일 심야에 열린 국회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13일 친한(친한동훈)계 배현진 의원(사진)에게 중징계 처분을 내리면서 당 내분은 더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윤리위가 당원권을 1년간 정지하면서 배 의원은 서울시당위원장 직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됐다.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 추천 등 6·3 지방선거 공천에 일절…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13일 배현진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1년’이라는 중징계를 내리며 여권 내 계파 갈등이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이날 배 의원이 선택한 ‘강렬한 붉은색 자켓’이 정치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배 의원은 징계 발표 직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