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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원들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집중 공세를 펼치며 사퇴를 요구했다.15일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 인사청문회에서 이종배 의원은 “모친 농지법과 편법 증여, 불법 증축 등 여러 문제가 있는데 이 정도면 평…

여야가 이재명 대통령의 장남 동호 씨의 결혼식 축의금 문제로 청문회에서 서로 고성을 지르며 충돌했다.15일 국민의힘 우재준 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김성환 환경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에게 “이 대통령 장남 결혼식에 참석했느냐”고 물었다. “참석했다”는 답변이 돌아오…

국민의힘에서 인적쇄신론을 둘러싸고 내홍이 확산되는 가운데 전한길 강사 등이 참여한 세미나에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참석한 것과 관련해서도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15일 당 지도부를 겨냥해 “‘윤석열 어게인’이 국민의힘 정신에 맞다고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국가에 반환해야 하는 선거 보전비용을 일부만 반환했다는 지적에 대해 “제 불찰”이라고 인정했다. 권 후보자는 “당시 선거 부채로 굉장히 힘들었을 때”라고 해명했다. 2023년부터 2년가량 업체 4, 5곳에서 ‘겹치기 근무’를 하며 급여를 수령했다는…

국민의힘은 15일 청문회 첫날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의 자질 부족이 드러났다며 강력히 비판했다. 송언석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강 후보자가 3년 전 이상민 당시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공감, 수치심은 부모에게 배운다’고 했던 것…

한동훈 전 국민의힘 전 대표는 15일 당 지도부에 당내 탄핵 반대 인사들이 참여한 것을 두고 “‘윤석열 어게인’, ‘부정선거 음모론’이 합리적 보수를 지향하는 국민의힘 정신에 맞는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묻고 싶다”고 비판했다.한 전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대다수 국민들과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 첫 내각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14일 막을 올렸지만 청문회장 곳곳에서 피켓 시위를 두고 여야 간 고성과 막말이 난무하는 등 파행이 빚어졌다. 이날 진행된 청문회 4개 중 3곳에선 증인 없이 진행돼 ‘맹탕 청문회’에 그쳤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날 국회에선 강선우(…

국민의힘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 일정 확정이 늦어지고 있다. 당 혁신위원회가 제시한 ‘인적쇄신론’을 둘러싼 당내 갈등은 커지는 모양새다. 국민의힘 선관위는 14일 첫 회의를 열었지만 전당대회 일정을 확정하지 못했다. 다만 전당대회를 늦어도 8월 말에 개최한다는 원칙에는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