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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제안한 장애인 체육 활성화 관련 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17일 오전 10시 체육관광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11건의 법률안을 심사했고, 총 6건의 법률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먼저 ‘스포츠클럽법…

국민의힘은 8월 임시국회에서 야당의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과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 강행처리에 대비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예고했다. 국민의힘은 18일 ‘원내 알림’을 통해 “민주당이 8월 임시국회에서 노…

여야가 지난 7월 기록적인 폭우로 발생한 수해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구성한 수해복구·피해지원 태스크포스(TF)가 4개 상임위원회에서 12건의 법안을 통과하기로 합의하고 활동을 종료키로 했다. 수해복구TF는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4차 회의에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환경노…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이철규 사무총장 발언으로 촉발된 ‘승선’ 논란과 관련해 언로를 차단하겠다는 말이 아니길 바란다고 했다. 하 의원은 18일 자신의 SNS에 지난 16일 이철규 사무총장이 ‘배를 침몰시키려는 승객은 함께하지 못한다’고 말한 것을 놓고 ‘총선 공천을 겨냥한 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8일 “종합적으로 학폭 문제를 봐야 하는데, 우리 당에서는 후보자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정도의 사안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학교폭력과 관련해서는 피해자가 지금 지속적으로 …

경기 용인시장 시절(2014∼2018년) 부동산 개발업체에 인허가 편의를 제공하고 제3자를 통해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힘 정찬민 의원이 징역형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하게 됐다.대법원 1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정 의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배에 구멍을 내고 다니는 사람’이라는 일부 시선에 대해 “당이라는 배를 좌초시키려는 의도는 전혀 없다”며 펄쩍 뛰었다. 다만 “인천지역을 하루 종일 돌아다녀 보면 위기인지 금방 알 것”이라며 ‘수도권 위기론’은 사실이라고 했다. 윤 의원은 18일 SBS라디…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8일 “방송을 노조의 품에서 국민의 품으로 돌려드려야 한다”고 밝혔다.박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 방통위원장 인사청문회가 진행된다. 정권교체 1년3개월 만에 방송정상화 시동이 걸리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진정한…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8일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지난 16일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배를 침몰시키려는 승객은 함께하지 못한다’고 한 것과 관련해 “사무총장으로서 당을 총괄하는 입장에서 그런 부탁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
정부가 17일 유치원 및 초중고교 교원을 ‘교권 침해’로부터 보호할 고시를 발표했지만 법률 개정이 필요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학부모 처벌 등의 사안은 아직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는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
친윤(친윤석열) 핵심인 국민의힘 이철규 사무총장의 “멀쩡한 배에 구멍이나 내는 승객은 승선할 수 없다”는 발언에 따른 여진이 당내에서 이어지고 있다. 내년 총선 공천 실무를 총괄하는 사무총장의 입에서 ‘총선 승선론’이 나오자 당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17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 사…
![[단독]잼버리 해외출장 102건중 일정표 없는 깜깜이 46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8/16/120715119.1.jpg)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관련 공무원의 해외 출장보고서 102건을 전수조사한 결과 출장 일정표가 누락된 보고서가 총 46건(45%)으로 확인됐다. 잼버리 개최가 확정된 이후 떠난 해외 출장 가운데 잼버리 개최 경험이 없는 국가를 방문한 횟수도 11건으로 집계됐다. 여권은 “해외 출장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철근 누락 사실을 숨겼던 5개 단지의 설계·감리에도 LH 출신이 자리한 ‘전관 업체’들이 대거 일감을 따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정하 의원에 따르면 5개 단지의 설계·감리에 참여한 21개 회사 중 전관 업체가 15개(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