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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6일 8·20 ‘당대표 선언 이행 TF(테스크포스)를 구성했다. 총선 승리를 위한 당대표 선언 및 총선 기획단 설치 이전 기초조사 등 준비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TF 위원장에 이수봉 인천광…

국회 교섭단체 여야 3당의 원내대표들이 26일 조국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 일정을 놓고 담판을 시도한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나경원 자유한국당,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 일정과 관련한 조율에 나설 예정이다. 조 후보…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26일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민청문회’는 불법이라고 일축했다. 대신 자유한국당의 3일 청문회보다 일정을 하루 짧게 잡은 9월 첫주 이틀 청문회를 제안하는 등 중재안을 내놨다. 그동안 여야 협상이 난관에 부딪힐 때마…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26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이 어디서 시작됐는지 다시 한번 되새겨보라”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박근혜 탄핵은) 최순실의 딸 정유라에서 번진 일로, 문 대통령이 강조해 온 정의와 공정사회가 …

오신환 원내대표를 비롯한 바른미래당 퇴진파가 25일 최고위원회의에도 불참할 예정이다. 원내대표는 당 대표와 함께 지도부 ‘투톱’이면서 동시에 당연직 최고위원이지만, 회의 보이콧을 이어가는 것이다. 이에 손학규 대표측 역시 당 윤리위를 활용한 반격에 나설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25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조 후보자가 검찰개혁·사회개혁을 말하는데, 똥 묻은 칼로 심장 수술해도 되나”라고 지적했다. 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조 후보자의 이날 입장 발표와 관련, “이미 도덕성이 산산조각나서 개혁의 에너지를 상실했…

바른미래당이 정부를 향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파기 관련 거짓말을 한 청와대 책임자를 문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종철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24일 논평에서 “청와대는 미국이 이해했다고 했지만 이는 거짓말인 것으로 드러났다. 오히려 한국 정부가 파기하지 않…

“문재인 대통령은 본인만의 조국(曺國·법무부 장관 후보자)을 지키기 위해 온 국민의 조국(祖國)을 버렸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파기를 전격 결정하자 페이스북에 이런 글을 올렸다. “지난 광복절 경축사 당…
보수야당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논문 및 장학금 지급 의혹 등과 관련해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검찰 수사로 의혹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는다면 특별검사, 국정조사라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2일 “단언컨대 조 후보자는 지금 청문회 자리에 …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보수 야당은 22일 청와대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내린 데 대해 격앙된 반응을 토해냈다. “감성몰이 정부가 내린 최악의 결정”, “미국에 대해 든 죽창”, “막 나가는 정권” 등 노골적인 정권 비판이 쏟아진 가운데 조국…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2일 추석 전 사퇴를 요구한 오신환 원내대표에 대해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바른미래당, 어디로 가야 하는가? 야권 정계개편을 중심으로’ 토론회 도중 기자들과 만나 “(오 원내대표의 주장은) 기승전 손학규 퇴진 아니냐…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22일 손학규 대표에게 “추석 전까지 당을 정비할 수 있도록 용단을 내려달라”고 밝혔다. ‘사퇴 불가’ 입장을 밝히고 있는 손 대표에게 ‘최후 통첩’을 한 것이다. 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손학규 체…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은 21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제기되는 잇단 의혹들과 관련, “대통령의 평등·공정·정의가 가증스러운 위선이었음을 증명하고 있다”며 “당장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고 그를 법의 심판대에 세워야 한다”라고 밝혔다. 유 의…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1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연장·중거리 순항 미사일 시험·방위비 분담 협상 등 한미 간의 주요 이슈에 대해 “대한민국의 국격과 위상에 맞는 당당하고 떳떳한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바른미래당 지도부 투톱인 손학규 대표와 오신환 원내대표가 21일 각각 라디오에 출연해 설전을 벌였다. 퇴진파인 오 원내대표는 “손학규 대표 체제는 더 이상 국민들에게 감동이 없다”고 지적했으며 손 대표는 “대표 사퇴 요구는 잘못됐다”고 선을 그었다. 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C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