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하태경 “끝 봐야 한다? 대국민 전쟁선언…조국 처벌이 검찰개혁”

    하태경 “끝 봐야 한다? 대국민 전쟁선언…조국 처벌이 검찰개혁”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13일 조국 법무부 장관이 검찰 개혁과 관련해 “무슨 일이 있더라도 끝을 봐야 한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대국민 전쟁선언이다. 조 장관 처벌이 검찰 개혁의 시작”이라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 장관이 오기 싸움에서 국민에게 지지 않…

    • 2019-10-13
    • 좋아요
    • 코멘트
  • 하태경 “윤석열 검찰 비하 문제 제출한 정치선동 교사 징계해야”

    하태경 “윤석열 검찰 비하 문제 제출한 정치선동 교사 징계해야”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12일 부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정치검찰’을 다룬 중간고사 문제가 출제된 것에 대해 “부산시교육감은 해당 교사를 엄히 징계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검찰을 비하하는 문제를 출제한 정치선동 교사는 스승의 자격…

    • 2019-10-12
    • 좋아요
    • 코멘트
  • 바른미래 “오늘도 조국 찬반집회…대통령의 결단 촉구한다”

    바른미래 “오늘도 조국 찬반집회…대통령의 결단 촉구한다”

    바른미래당이 12일 조국 법무부 장관 거취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 김정화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조국이라는 우환이 찾아온 뒤부터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다. 주말인 오늘도 조국 수호와 조국 사퇴를 위한 각각의 집회가 열릴 예정”이라며 “조국이 곧 검찰개혁이라는 …

    • 2019-10-12
    • 좋아요
    • 코멘트
  • 바른미래 “조국 매몰 국감…합리적 대안정당 진가 발휘할 것”

    바른미래 “조국 매몰 국감…합리적 대안정당 진가 발휘할 것”

    20대 마지막 국정감사가 반환점을 돈 가운데 바른미래당이 12일 “민생국감, 정책국감으로의 반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민 원내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을 통해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다. 국정감사가 반환점을 돌기까지 ‘조국 블랙홀’에 매몰돼 끝이 보이지 않는다”며 이렇게…

    • 2019-10-12
    • 좋아요
    • 코멘트
  • 與 “사실 확인 우선” 野 “윤석열 흠집내기”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11일 한겨레신문이 제기한 윤석열 검찰총장의 별장 접대 의혹에 대해 “집권세력의 물타기이자 본질 흐리기 공작”이라고 비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대법원 앞에서 연 당 회의에서 “드디어 윤 총장 흠집내기가 시작됐다”며 “윤 총장이 이렇게 문제가 있다면 …

    • 2019-10-12
    • 좋아요
    • 코멘트
  • 하태경 “조스트라다무스, ‘윤석열에 더티 공작’ 6년전 예언”

    하태경 “조스트라다무스, ‘윤석열에 더티 공작’ 6년전 예언”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11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건설업자 윤중천 씨의 접대를 받았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조국(법무부 장관) 일가를 수사하는 ‘윤석열 검찰’에 대한 더티 공작이 시작됐다”고 비판했다.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총장 (측은) 윤중천 관련설에 …

    • 2019-10-11
    • 좋아요
    • 코멘트
  • 하태경 “유시민은 호위무사 차지철이 아니라 나치 괴벨스”

    하태경 “유시민은 호위무사 차지철이 아니라 나치 괴벨스”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10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향해 “호위무사 차지철이 아닌 나치의 선전부장 괴벨스”라고 비판했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 이사장이 공개한 조국 부인 자산관리인과의 인터뷰 녹취록 전문을 봤다”며 “녹취록을 보니 (유 이사장의 …

    • 2019-10-10
    • 좋아요
    • 코멘트
  • 하태경 “유시민, 호위무사 차지철 아닌 나치 선전부장 괴벨스”

    하태경 “유시민, 호위무사 차지철 아닌 나치 선전부장 괴벨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10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호위무사 차지철이 아니라 나치의 선전부장 괴벨스”라고 비판했다.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유 이사장이 공개한 조국 부인 자산 관리인과의 인터뷰 녹취록 전문을 봤다”며 이렇게 밝혔다. 하 의원은 “녹취록…

    • 2019-10-10
    • 좋아요
    • 코멘트
  • “자신감 있다”는 유승민…창당 위해 넘어야 할 고비 3가지

    “자신감 있다”는 유승민…창당 위해 넘어야 할 고비 3가지

    바른미래당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유승민 대표 행보에 탄력이 붙고 있다. 최근 한 인터뷰에서 탈당 후 신당 창당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변혁은 아직 향후 행보에 대해 이렇다할 결론을 내리지 않은 상태이지만, 변혁 내부에 따르면 유 대표의 입장은 확실해진 것으로 전…

    • 2019-10-10
    • 좋아요
    • 코멘트
  • 바른미래 분당 시계 ‘째깍째깍’…美 택한 안철수 변수되나

    바른미래 분당 시계 ‘째깍째깍’…美 택한 안철수 변수되나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대표가 정계 복귀를 일축하며 독자 행보에 나섬에 따라 당내 비당권파의 구상에 차질이 빚어지는 모양새다. 유승민·안철수 공동 창업주의 재연합이 불확실해진 만큼 동력 상실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유승민 의원이 전면에 나선 ‘변화와 혁신을 …

    • 2019-10-09
    • 좋아요
    • 코멘트
  • 호남계에 지명직 최고위원마저…입지 줄어드는 손학규

    호남계에 지명직 최고위원마저…입지 줄어드는 손학규

    바른미래당의 내홍이 장기화되고 있다. 손학규 대표는 당권파 인사들을 중심으로 버티고 있지만, 이들마저 손 대표를 떠나는 모습을 보이면서 손 대표 입지는 점점 더 좁혀지고 있다. 손 대표 퇴진을 둘러싼 당내 갈등은 지난 4·3 재·보궐선거 직후 시작돼 벌써 5개월이 넘도록 진행 중이다.…

    • 2019-10-08
    • 좋아요
    • 코멘트
  • “안철수, 꽃가마 보내면 올 분이라고” vs “팩트 왜곡”

    “안철수, 꽃가마 보내면 올 분이라고” vs “팩트 왜곡”

    이혜훈 바른미래당 의원이 안철수 전 대표에 대해 “문제가 정리되고 꽃가마를 보내드리면 올 분 이라는 말을 (주변에서) 많이 했다”고 말했다. 안 대표의 측근 김도식 비서실장은 “팩트 왜곡”이라고 반박했다. 이 의원은 YTN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주변에 안 전 대표…

    • 2019-10-08
    • 좋아요
    • 코멘트
  • ‘신 중도보수’ 내건 ‘변혁’…안철수 합류 가능성은?

    ‘신 중도보수’ 내건 ‘변혁’…안철수 합류 가능성은?

    바른미래당의 내홍으로 등장한 ‘변혁과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이하 변혁)의 행보에 정치권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바른미래당에서 ‘합리적 중도보수’를 추구하는 유승민-안철수계 의원 15명이 모인 변혁은 기존 손학규 대표 체제를 부정하며 ‘신 중도보수’ 기치를 내걸었다. 변혁 성공…

    • 2019-10-08
    • 좋아요
    • 코멘트
  • 이혜훈 “꽃가마 보내면 올 분이라고”…安측근 “타본 적도 없어” 발끈

    이혜훈 “꽃가마 보내면 올 분이라고”…安측근 “타본 적도 없어” 발끈

    이혜훈 바른미래당 의원이 8일 미국행을 선택한 안철수 전 대표에 대해 “안 전 대표 스타일이 문제 있을 때 거기에 끼고 싶어 하지 않는다, 문제가 정리되면 꽃가마를 보내드리면 올 분이라는 말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YTN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 …

    • 2019-10-08
    • 좋아요
    • 코멘트
  • 하태경 “안철수 미국행이 총선 건너뛰기?…단정할 수 없어”

    하태경 “안철수 미국행이 총선 건너뛰기?…단정할 수 없어”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8일 안철수 전 대표의 ‘미국행’이 총선을 건너뛴 것이라는 정치권의 평가에 대해 “그렇게 단정할 수는 없다”고 평가했다. 바른정당 출신의 하 의원은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안 전 대표와 가깝게 연락하는 분들을 통해 알아보니 미국 가…

    • 2019-10-08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