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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1일 ‘돈 봉투 살포 의혹’이 제기된 김관영 전북지사를 제명했다.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긴급 최고위원회의 백브리핑에서 “김 지사와 관련해서 당 입장을 말씀드리겠다”면서 “국민들께 정말 송구하다. 결론부터 말하면 금품 제공 정황이 파악이 돼 최고위원 만장…
![[속보]민주 “김관영 전북지사 제명…금품 제공 파악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1/133658052.1.jpg)

‘식당 현금 살포’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 긴급 감찰 대상이 된 김관영 전북지사가 “제 불찰이 맞다”고 사과했다.김 지사는 1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당원과 도민들께 심려를 드린 점 송구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문제를 인지한 즉시 회수해 바로잡았다”며 “성실히 소명하겠다”고 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1일 서울 성동구청장 재임 중 여성 직원과 멕시코 칸쿤으로 출장을 떠나며 관련 서류에 해당 직원 성별을 남성으로 표기했다는 의혹이 국민의힘에서 제기된 것에 “법적 책임을 묻기 위해 조치한 상태이고 그 부분은 백배사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또 “제…

다수 청년에게 돈봉투를 건넸다는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된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지난해 11월 전북 전주시 한 식당에서 저녁을 먹으며 참석자들에게 현금을 건네는 폐쇄회로(CC)TV 영상이 1일 공개됐다. 김 지사는 “대리기사비를 청년들에게 지급했지만, 직후 회수 지시를 내렸다”고 해명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전 서울 성동구청장)의 ‘칸쿤 출장 의혹’을 둘러싼 여야 간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야권은 정 전 구청장의 해명이 석연치 않다며 공세 수위를 높였고, 여당은 법적 대응까지 검토하고 나섰다.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1일 논평에서 “‘여직원 성…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일 다수 청년들에게 돈 봉투를 건넸다는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된 김관영 전북도지사에 대해 윤리감찰단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대리 기사비를 청년들에게 지급했지만 직후 회수 지시를 내렸다”고 해명했다.민주당은 이날 “정 대표는 김 지사에 대한 제보가…

대구시장에 도전하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다음 주 본격적인 선거운동 준비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1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는 3일 김 전 총리에 대한 공천 심사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현재 서울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진 김 전 총리는 4일쯤 대구로 와…
![[속보]당정 “농지 전수조사 추진…투기적 수요 억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1/133651248.1.jpg)

6·3 지방선거의 승패를 가를 서울·부산시장 선거 가상 양자 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유력 주자들이 국민의힘 후보들보다 모두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장에선 민주당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과 박주민 의원이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을, 부산시장에선 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국민의힘 박형준 부…

6·3 지방선거의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과 박주민 의원이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 각각 14.6%포인트, 11.4%포인트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1월 1일 발표된 동아일보 신년 여론조사에선 정 전 구청장과 박 의원 모두 오…

3인으로 압축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에선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과 박주민 의원이 양강 구도를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1위를 차지했다. 1일 공개된 동아일보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적합한 인물을 물은 결과, 정…

민선 8기 광역의회에서 반년에 한 번 이상 해외 출장을 다녀온 시도의원이 61명으로 나타났다. 시도의원은 해외에 한 번 다녀올 때마다 평균 2302만 원을 썼는데, 6건 중 5건은 예산의 용처조차 보고서에 공개하지 않았다. 31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022년 7월부터 지난해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