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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30일 “일하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육아선진국을 만들겠다”며 ‘전국민 육아휴직제’ 공약을 내놓았다. 이번 공약은 ▲아빠 육아휴직 할당제 ▲육아휴직 급여 소득대체율 인상 ▲육아휴직 대상 확대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 등을 골자로 한다. 심 후보는 이날 국회…

더불어민주당이 범여권 비례위성정당인 열린민주당과의 연내 합당을 추진하는 가운데 또 다른 범여권 정당인 정의당과의 균열은 도리어 더 심해지는 모양새다. 진보 진영 간 묘한 삼각관계가 구축된 가운데 민주당 내에서 “진보진영 단일대오를 위해 정의당과의 우호적 관계도 신경 써야 한다”는 우려…

더불어민주당이 범여권 비례위성정당인 열린민주당과의 연내 합당을 추진하는 가운데 또 다른 범여권 정당인 정의당과의 균열은 도리어 더 심해지는 모양새다. 진보 진영 간 묘한 삼각관계가 구축된 가운데 민주당 내에서 “진보진영 단일대오를 위해 정의당과의 우호적 관계도 신경써야 한다”는 우려가…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23일 오전 자택에서 사망한 전두환 전 대통령을 향해 “오늘(23일) 전씨의 죽음은 죽음조차 유죄”라고 비판했다. 여영국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헌정질서를 유린한 군사쿠데타 범죄자 전두환씨가 역사적 심판과 사법적 심판이 끝나기도 전에 사망했다”며 이같…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인천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해 “공정한 경찰공무원의 선발에 대해서 조금 더 치열하게 논쟁할 필요가 있다”며 현행 경찰 체력시험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흉기 난동 사건 당시 여성 경찰관의 부실 대응 논란이 확산되자 그동안 자신이 주장해온 ‘반(反)…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22일 “오늘부터 양당체제 종식을 위한 제3지대 공조를 시작하겠다”면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게 회동을 제안했다. 심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권교체는 국민명령이나, 이것이 87년 이후 34년간 반복되어온 신-구 기득권 양당 간의 공수교…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19일 “정의당이 더불어민주당 2중대가 아니라 민주당이 정의당 정책 2중대”라고 말했다.심 후보는 이날 서울대 사회과학대 학생회 주최 토크콘서트에서 “대부분의 민주당 공약들은 대부분 지적소유권이 정의당에 있는 게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저희는 모든 준비…

정의당은 17일 공군 성추행 피해자 고(故) 이모 중사 사건과 관련, “총체적 난국의 우두머리, 서욱 국방부 장관은 이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자로서 장관 직책을 유지할 명분도, 능력도 없다”고 지적했다.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전하며 “침묵으로 일…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15일 ‘부산은 재미없다’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발언을 겨냥해 “부산이 서울 강남 같아야 할 필요는 없다”며 “부산은 부산다워야 하는 게 재미이고 아름다움”이라고 말했다. 심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모병제 관련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마친 뒤 …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1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반(反)페미니즘 논지의 글을 잇따라 공유했다가 여성할당제의 혜택을 남성들이 보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데 대해 “2030세대의 좌절과 분노를 타고 표를 얻으려고 하는 얄팍한 포퓰리즘 행보다. 매우 위태롭게 생각한다”고 비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강구도로 굳어질 것으로 보였던 대선판이 다자구도로 자리잡았다. 부동산 공약이 내년 치러질 대선 당락을 가를 것이란 예상이 나오는 가운데, 제3지대 후보들이 제시한 대책에도 관심이 모인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선 후보 1, 2위 자리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전태일 열사 추모식을 하루 앞둔 12일 “대한민국은 세계 10위 경제강국이 되었는데, 시민의 노동권은 허약하기 그지없다”며 “신노동법을 통해 대한민국을 ‘당당한 노동선진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전태일 재단에서 ‘주4일…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11일 “모든 농어민에게 월 30만원 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심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농민의 날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농·어촌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심 후보는 “(소득불평등을) 해소하지 않고서는 지역소멸 현상을…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11일 “거대 양당 후보들이 얄팍한 젠더의식으로 반페미니즘의 기수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싸잡아 비판했다. 심 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되겠다면서 화해가 아…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1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대장동 특검 조건부 수용을 시사한 데 대해 “잘못이 없다면 조건을 달지 마시라. 결자해지의 자세로 특검을 수용하라”고 비판했다. 심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더 이상 ‘이재명은 모릅니다.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