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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의회 가선거구(고성읍)에서는 마지막 당선자 자리를 놓고 후보 2명이 같은 표를 얻어 연장자 규정에 따라 당락이 갈렸다.4일 고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의원 정수 3명의 중선거구제로 치러진 이 선거구에서 김원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539표(18.76%)로 1위, 김석한 국…

충북 충주시장에 당선된 이동석 당선인(40·국민의힘)은 1985년 8월생으로 이번 지방선거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장 가운데 최연소 기록을 세웠다. 이 당선인은 5만2962표(50.05%)를 얻어 5만2838표(49.94%)를 획득한 맹정섭 후보(65·더불어민주당)를 124표(0.11% …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에게 패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는 개표 내내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를 여유 있게 앞선 끝에 55.04%의 득표율로 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 자리를 거머쥐었다. 선거 전 각종 여론조사에서 추미애 당선인이 …

무소속 한동훈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은 4일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등 당권파를 겨냥해 “보수의 품격과 실력에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 이재명 정부에 대해서도 “국회에 들어가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하고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동훈 당선인은 이날 부산에 마…

한동훈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당선인이 보궐선거 당선 후 처음 가진 기자회견에서 “보수재건”에 대한 의지를 재차 밝혔다.4일 선거캠프에서 한 당선인은 “오전부터 인사를 다니며 시민들께 그동안 했던 약속을 지키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다”며 간단히 소감을 밝혔다.이후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8년 만에 부산시정을 탈환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당선인이 취임과 동시에 ‘협치’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6·3 지방선거 결과 민주당은 부산시의회에서 11석을 확보하며 원내교섭단체 구성 요건(5석)을 충족했다. 앞선 2022년에는 2석에 불과…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범여권 후보가 모두 패한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를 두고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의 어부지리 형태의 결과”라고 평가했다.김 의원은 4일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김용남 (민주당) 후보의 선전을 기원했는데 1차적으로 되지 않았고, 차순위로 그…

이철우 경북지사 당선인이 4일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받고 업무에 복귀했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도민들의 성원으로 3선 도지사라는 영광을 안았지만, 동시에 어깨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경북을 대한민국 으뜸가는 광역자치단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함께 당선…

6·3 지방선거에서 한 표 차로 당락이 결정된 선거구가 나왔다. 충남 논산시 제1선거구 충남도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기호엽 후보가 국민의힘 윤기형 후보를 단 한 표 차로 꺾었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일 치러진 논산시 제1선거구 충남도의원 선거에서 기 후보는 1만1594…

6·3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의 승자는 유의동이었다. 선거 내내 스포트라이트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의 충돌에 쏠렸다. 그러나 개표 결과는 달랐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율 99.88% 기준 유 후보는 3만3536표(34.83%)를 얻어 당선…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당선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노력한 만큼 공정한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도시, 자부심이 느껴지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막판 접전 끝에 승리하는 대역전극을 이뤄내며 헌정사상 최초로 서울시장 5선 고지에 올랐…

국민의힘이 광주·전남 지방선거에서 완패했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광주·전남에 통합특별시장 후보 1명, 기초단체장 후보 1명, 광역의원 2명, 기초의원 3명, 광역의원 비례대표 3명, 기초의원 비례대표 1명 등 11명이 출마했다.개표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서울)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무겁고 겸허히 받들겠다”며 승복 선언을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2가에 마련된 캠프 상황실에서 “제가 부족했고 모든 것이 제탓”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 가까이 다가가지 못했다”며 “더 …

6·3 지방선거 경남지사 선거에서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가 8.6%포인트 차로 앞설 것으로 예상된 방송3사 출구조사와 다른 결과가 나온 것이다.김 후보는 “성원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승복 선언을 했다. 박 후보는…
![[속보]오세훈, 정원오에 역전…격차 0.46%P로 더 벌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4/134046456.3.jpg)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에 앞서기 시작한 뒤 격차를 벌리며 당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한때 정 후보가 오 후보에 10%포인트 이상 앞서기도 했지만 4일 오전 7시 16분경 개표율이 93.90%를 기록한 시점부터 오 후보의 우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