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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민선 지방자치제 도입 후 처음으로 여야 전현직 지사가 맞붙은 경남도지사 선거에선 현직 지사인 국민의힘 박완수 당선인이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를 꺾고 재선 고지에 올랐다. 경남은 전통적인 보수 강세 지역으로 꼽히는 곳이지만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인연이 깊은 경남 동부…

경남 고성군의회 가선거구(고성읍)에서는 마지막 당선자 자리를 놓고 후보 2명이 같은 표를 얻어 연장자 규정에 따라 당락이 갈렸다.4일 고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의원 정수 3명의 중선거구제로 치러진 이 선거구에서 김원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539표(18.76%)로 1위, 김석한 국…

6·3 지방선거 경남지사 선거에서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가 8.6%포인트 차로 앞설 것으로 예상된 방송3사 출구조사와 다른 결과가 나온 것이다.김 후보는 “성원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승복 선언을 했다. 박 후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