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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주말인 20일 강북을 누비며 경전철 등 지역 SOC(사회간접자본) 확충 공약을 쏟아내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성북구를 시작으로 오후까지 강북구, 중랑구 일대를 돌며 지역 공약을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우선 성북구에선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측은 20일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 측과 후보 단일화를 위한 비공개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선대위 김은혜 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에서 “현재 오 후보 측과 안 후보 측 실무협상이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다”며 “좋은 소식 전해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국민의힘 오세훈,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측이 20일 야권 후보 단일화 실무 협상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보궐선대위 김은혜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현재 오세훈 후보측과 안철수 후보측간 실무협상이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다”며 “반칙과 특권의 …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20일 “오늘 실무협상단 협의를 종결하고 내일부터 여론조사를 시작해 23일 단일 후보를 확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동작구 국민안전교육연수원에서 현장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저나 오세훈 후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피해자의 기자회견이 공직선거법 위반이 아니라는 판단이 나온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성추행 피해자인 전직 비서 A씨가 지난 17일 한 기자회견이 ‘불법 선거운동’이라는 신고와 관련해 “이 행위만으로…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본 후보 등록 이후 첫 주말인 20일, 여·야 후보들은 각계각층 인사들과의 정책간담회에 주력하는 모양새다.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날 오전 북구에 있는 한 교회에서 기독교 목회자를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오후에는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부산지역 의료기…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후보 단일화에 나선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19일 밤 회동을 갖고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25일 전에 단일화를 끝내자는 원칙을 재확인했지만 미묘한 신경전이 이어졌다.오 후보는 20일 “더 이상 협상테이블 밖에서 협상에 대한 공방을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20일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께 제안한다. 더는 협상테이블 밖에서 협상에 대해 공방을 하지 말자는 제안을 드린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어제(19일) 국민께서는 단일화 협상 과정을 지켜보면서 박수도 보냈지만, 많…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후보 단일화가 ‘대립’ 구도에서 ‘양보’ 국면으로 전환됐다. 벼랑 끝 대치로 후보등록 전 단일화에 실패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모두 양보로 급선회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정치권에선 두 후보가 19일 회동을 통해 공식 선거운동이 …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는 20일 “저희 측은 어제부터 (후보 단일화를 위한) 실무협상 재개를 요청하고 기다리고 있지만, 아직 연락이 없다고 한다”며 “국민의힘의 화답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늦어도 23일에는 단일 후보를 발표하라…

국민의힘은 20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민주당에 대해 “민주당과 박 후보는 ‘N차 가해자’의 다름 이름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김예령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피해자를 ‘피해호소인’이라 불러 논란이 된 고민정·남인순·진선미 민주당 …

더불어민주당이 장악한 서울시의회가 4·7 재보궐 선거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여당 후보가 서울시장으로 당선돼야 시의회와 원만한 관계를 형성하겠지만, 정부를 견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져 야당 후보도 밀리지 않는다는 관측이 나온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서울시의회…

4·7 재보궐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여권·야권 단일화와 기싸움에 시선이 쏠린 가운데 정의당은 김종철 전 대표의 성추행 사건으로 일찌감치 불출마를 선언했다. 정의당은 “후보를 내지는 않지만 가치와 정책에 대해 포기한 건 아니다. 공약을 비판하거나 정책을 제시하는 목소리를 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9일 4·7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21개 선거구에 총 71명이 등록하며 평균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서울과 부산의 2개 광역단체장 선거구에서는 각각 13명과 6명으로 총 19명이 후보로 등록하며 평균 9.5대 1의 경쟁률을 …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포함한 전국 21개 선거구에서 치러지는 4·7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이 19일 마감되면서 D―19 여야의 사활을 건 선거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야권 후보 단일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 투기 의혹과 당정청의 대응, 재난지원금 효과 등이 표심에 영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