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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중 지지율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안 대표 다음으로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뒤를 이었다. 3일 SBS가 여론조사 전문업체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 8…

나경원 전 의원은 오는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여부를 “깊이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 전 의원은 이날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에 출연해 “안철수 후보가 나오면서 (야권의) 서울시장 경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컨벤션(전시) 효과에 대해서는 굉장히 환영한다”면서도 “실질적…
![“2021 野 대선 전략, ‘윤석열 효과’ 이외엔 대안 안 보여” [이종훈의 政說 13]](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1/02/104737701.2.jpg)
2021년 새해가 밝았다. 이에 따라 차기 대선도 1년 2개월, 즉 420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정권을 재창출하고 싶을 테고, 국민의힘은 정권을 되찾아오고 싶을 것이다. 인물과 구도, 그리고 이슈는 선거 결과를 좌우할 세 가지 주요 변수다. 이들 측면에서 …

동아일보 신년 여론조사 결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함께 사실상 3강 구도를 형성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1일 나란히 “조만간 서울시장 출마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본보와의 통화에서 “소상공인 자금 지원 등…

국민의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지상욱 원장은 안철수 국민의힘 대표가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면서 ‘야권 단일후보’를 내세우자고 요구한 것을 “정치적 알박기다”고 평가절하했다. ◇ 보수 싫어한다던 안철수, 뜬금없이 野단일후보?…알박기일 뿐 지 원장은 1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
4월 치러지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가상 양자대결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44.6%)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38.4%)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7∼29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

4월 7일 치러지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 여야 후보들이 오차범위 내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야권 지지율 상승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의 출마 선언으로 선거 구도가 혼전으로 접어드는 양상이다. 서울시장 선거에서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안 …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31일 “모든 아픔을 털어내고 국민과 함께 다시 시작하겠다”며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드러냈다.야권의 서울시장 후보군 중 한명으로 꼽히고 있는 나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참 어려운 한 해였다”며 코로나19 사태에 수고한 국…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치가 언론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되지만 서울교통방송(TBS)에서 ‘뉴스공장’을 진행 중인 김어준씨 문제만은 반드시 바로잡겠다고 나섰다. 금 전 의원은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원칙적으로 정치가 언론에 영향을 미쳐서는 …
![“안철수 꽃가마 못태워” 몸푸는 오세훈-나경원 [고성호 기자의 다이내믹여의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2/31/104714867.2.jpg)
“정치보복은 절대 없을 것이다.”지난 28일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대표가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지난 9년 시정에 대해 “모든 것을 원점으로 돌려놓고 (공무원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 무의미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 같…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1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향해 “4월에 있을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위해 야권 단일화를 해야 한다는 (입장은) 거의 동일하다”면서도 “우리가 제1야당이니까 원칙적으로 우리 당에 들어와서 경선할 수 있으면 가장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31일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대해 “후보를 정하는 시기가 야권만 먼저 빨리 정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정부여당과 똑같은 시기는 아닐지라도 1~2주 차이 나는 정도로 뽑히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1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야권 단일화 제안에 대해 “우리 후보를 만들어 놓고 난 다음의 얘기”라며 “어느 특정인이 나를 중심으로 해서 단일화를 해달라는 것에 반응을 보일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민의힘 4·7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30일 첫 회의를 열고 국민의힘을 범보수야권 단일화의 ‘제1플랫폼’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공관위원장인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회의를 마친 후 취재진과 만나 후보 단일화에 대해 “가장 승률이 높은 최선의 후보를 세우라는 것, 그것을 통해…

내년 4·7 재보궐선거를 앞둔 더불어민주당이 ‘투기성 다주택자’에 대한 후보 검증 기준을 신설하고, 이에 해당할 시 ‘예외 없는 부적격’ 판정을 내리기로 했다. 이를 위한 부동산보유현황 증명서 등 각종 서류 제출을 의무화했다. 민주당 중앙당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는 30일부터 시작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