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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와 부산 부산진구는 알고 있다.” 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에서는 서울 영등포구와 부산진구가 여론의 ‘바로미터’로 꼽힌다. 실제로 동아일보가 2010년, 2014년, 2018년 등 앞서 치러진 세 번의 지방선거 득표율을 분석한 결과 서울은 영등포구, …

4·7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첫 TV토론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12일 토론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12일 부산을 찾아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앞세워 김영춘 후보 지원 사격에 나섰다. 이 위원장은 올해 들어 부산을 여섯 차례 찾았다. 이 위원장은 이날 민주당 부산시당에서 열린 ‘상임선대위원장-부산지역 선대위원장 연석회의’에 참석해 “부산시장 선…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여야 후보들의 선거 캠프는 ‘여종야도(與鐘野島)’ 형태로 마련되고 있다. 여당 후보들은 서울의 중심인 종로(鐘路)를 베이스캠프로, 야당 후보들은 여의도(汝矣島)를 전진기지로 마련하고 있다는 뜻. 서울시장에 당선되면 곧 대선 주자로 발돋움할 수 있기 때문…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이내에서 초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간 단일화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 양측은 12일 단일화를 위한 세 번째 실무협상을 했으나 토론 횟수와 여론조사 방식 등을 두고 합의에 실패했다. 양측은 이날 …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12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단일화를 위한 3차 협상대에 앉았으나,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하고 결정을 연기했다. 당초 양 측은 18~19일 후보자 등록 이전까지 단일 후보를 선출하기로 합의한 상태였고, 3차 회의에서는 토론 횟수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한 달 전(9%)보다 15%포인트(p) 오른 24%를 기록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공동 1위에 올랐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은 지난 9~11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1003명에게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단일화가 19일 결정될 예정이다. 단일 후보 선정을 위한 여론조사도 17일과 18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으로 두 후보의 막판 기싸움이 치열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오세훈·안철수, 19일 단일후보 발표정치권…

국민의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인 안철수 대표는 1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신도시 땅 투기 사태와 관련해 “저는 국회의원 전수조사에 찬성한다”며 “즉각적인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 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구 LH서울지역본부 앞 기자회견에서 “투기가 범죄라…
![박영선 “LH 사태 특검하자” 민주당에 정식 건의[전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12/105847420.2.jpg)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1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신도시 땅 투기 논란과 관련해 특별검사 도입을 정식 제안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선거캠프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모두발언을 통해 “공직을 이용한 부당한 이득은 반…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투기 의혹과 관련해 “민주당에 특검을 정식으로 건의한다”고 밝혔다. 박영선 후보는 이날 오전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의 답을 기다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후보는 “어제 합동조사단 …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2일 문재인 정부 장관 출신들이 대거 합류한 ‘메머드급’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상임선대위원장은 4선의 안규백 의원이 맡았으며 우상호·조정훈·노웅래·김영주 의원이 공동선대위원장에 임명됐다. 우 의원과 조 의원은 이번에 서울시장에 출사…
“투기 문제, 적폐와 관련된 부분은 더 단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박 후보는 이번 LH 의혹이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야권 대선 후보로 급부상하면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릴레이 구애’가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윤 전 총장을 거론하며 그의 보궐선거 역할론을 ‘소설’로 규정하고 나섰다. 오 후보는 11일 서울 …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후보 단일화 논의를 진행 중인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서울시 공동 운영’과 100% 시민 여론조사를 통한 ‘19일 단일 후보 발표’에 합의했다. 서울시 공동 운영 방안은 “보수-중도 세력이 함께 서울시를 운영하겠다”는 비전을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