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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청와대 대변인(41·사진)이 4·15총선에 출마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 대변인이 출마하게 되면 박수현·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과 함께 문재인 정부 청와대 1∼3기 대변인이 모두 총선에 나가게 된다. 여권 관계자는 5일 “고 대변인이 총선 출마 쪽으로 …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만 18세 유권자가 4·15총선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20대 총선 당시 19세 유권자는 전체 선거인 중 1.6%(67만7326명)에 불과했다. 하지만 선거 연령 하향 조정으로 50여만 명의 유권자가 새로 유입된다. 10대 유권자 ‘100만 명 시대’가 열…

“종로는 원래부터 보수 지역이죠.”(탑골공원에서 만난 도모 씨·58) “이제 선거에서 인물 보고 뽑으려고요.”(혜화동에 사는 곽모 씨·30)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1, 2위를 달리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간의 맞대결 가능성이 무르익으면서, 6일로 총선 10…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 후보자를 추천하는 당내 기구인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 위원장에 5선의 원혜영 의원(경기 부천오정·69)을 내정하고 6일 최고위원회에서 의결하기로 했다. 민주당에 따르면 이해찬 대표는 그간 원 의원에게 공관위원장직을 맡아달라고 수차례 설득…

새로운보수당이 5일 국회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유승민 의원 등 바른미래당 비당권파들이 주축이 된 새로운보수당은 창당대회 슬로건을 ‘새로운 보수! 새로운 정당!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정하고 드레스코드도 흰 티셔츠에 청바지로 맞췄다. 창당을 실질적으로 이끈 유…

더불어민주당은 5일 환영식을 갖고 4·15 총선 영입인재 4호로 법무연수원장을 지낸 소병철 순천대 석좌교수를 발표했다. 발레리나의 길을 걷던 40대 여성 척수장애인 최혜영 강동대 교수, 시각장애인 어머니와의 이야기로 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전국을 울린 ‘이남자’(20대 남자) 원종…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수도권 험지 출마’라는 새로운 카드를 다시 꺼내 들었다. 당내 일각에서는 당을 위한 헌신의 표현으로 보고 있지만, 다른 일각에서는 위기 때마다 국면전환에 급급하다는 지적이다. 황 대표는 전날(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이 원한다면 험지보다 더 험…

21대 총선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달 27일 우여곡절 끝에 통과된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따라 총 253개의 지역구를 두고 각 정당의 후보들은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이 중 제정당의 향후 4년 행보를 결정지을 격전지 22곳을 꼽아봤다. ◇‘용호상박’ 거물급 정치인…
![[총선 D-100]현역 대거 물갈이 ‘선택 아닌 필수’…인재 영입 사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1/05/99082685.2.jpg)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각 당은 역대 최악으로 평가받은 제20대 국회를 뒤로하고 이번 선거에서 최대한 많은 의석 수를 확보하기 위한 사전 정지작업 중이다. 특히 의원들의 불출마 선언이 줄을 잇고 있다. 5일 현재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총선 불출마를…
![[총선 D-100]이낙연 vs 황교안 ‘종로 빅매치’ 주목…대선 전초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1/05/99082683.2.jpg)
오는 4월15일 치러지는 총선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의 지역구인 ‘정치 1번지’ 서울 종로가 이번 총선의 최대 ‘빅매치’ 지역으로 부상하는 모양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최근 종로 출마 의사를 밝힌 데 이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도 올해 총선에서 수도권…
![[총선 D-100]연비제, 선거연령 18세, 무더기 기소…‘패트’ 영향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1/05/99082681.2.jpg)
문재인 정부가 임기 반환점을 돈 시점에 치러지는 4·15 총선은 패스스트랙 후폭풍이 총선에 얼만큼 영향을 미칠지가 하나의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전 선거와 달리 준(準)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적용되는 첫 선거라는 점에서 새로운 선거제가 큰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제가 …
![[총선 D-100]靑 참모들, ‘총선 열차’ 마지막 탑승…행선지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1/05/99082709.2.jpg)
총선을 100일 앞둔 청와대가 조만간 윤건영 국정기획상황실장을 포함해 총선 출마자를 위한 마지막 인사(人事)에 나선다. 윤 실장을 포함해 주형철 경제보좌관, 권향엽 균형인사비서관 등 5명 안팎 수준에서 교체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국정기획상황실을 ‘기획’과 ‘상황’으로 각각…
‘갈아야 산다.’ 역대 국회의원 총선마다 주요 정당들은 과감한 인적쇄신에 성공했다는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피비린내 나는 ‘현역 물갈이’ 전략을 이어왔다. 2016년 20대 총선 공천에서 당시 새누리당을 꺾고 원내 1당으로 올라선 더불어민주당의 물갈이 비율은 33.3%였다. 19대…
21대 총선을 대비한 ‘젊은 피 수혈’ 경쟁에서 현재까지는 더불어민주당이 앞선 모양새다. 과거 총선에서 파격적인 신인 발탁에 적극적이었던 자유한국당이 막판 ‘뒷심’ 발휘에 성공할지 여부가 세대교체 경쟁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은 21대 총선을 위한 청년 정치인 …

‘8 대 8.’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서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지역구 의원 수는 8명씩 동률이다. 총선 100일 전쟁을 앞두고 여야 간 인적쇄신이 본격화되면서 이 숫자도 경쟁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인적쇄신과 세대교체는 선거철마다 이어져 온 화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