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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9일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폐지를 4·15 총선 1호 공약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당 ‘국민과 함께 하는 2020 희망공약개발단’ 총괄단장인 김재원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희망공약개발단은 반헌법, 반민주적 문재인 정권을 극복하고, 공정하고…

청와대 하명수사와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에 연루돼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오는 4·15 총선에 출마한다. 9일 복수의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송병기 부시장이 내주 중 부시장직에서 사직하고 민주당 후보로 총선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총선에 출마하려면 이번…

박양숙 전 서울시 정무수석(더불어민주당)이 9일 21대 총선 충남 천안병 출마를 선언했다. 박 전 수석은 이날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천만도시 서울에서 쌓은 실력과 능력을 고향인 천안을 발전시키는데 모두 바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회와 정당, 의회, 행…


더불어민주당이 9일 오전 9시40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여섯 번째 영입인재를 공개한다. 이날 영입인재 발표식에는 당 인재영입위원장인 이해찬 당대표와 지도부, 소속 의원들이 참석한다. 민주당은 지난달 ‘1호 영입인재’인 최혜영(40) 한국장애인식개선교육 센터장이자 강동대 교수…
4월 15일 치르는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투표권을 갖는 ‘학생 유권자’ 수가 당초 추산보다 3배가량 많은 14만 명 선으로 나타났다. 정치권이 추산했던 5만 명보다 훨씬 많은 고3 학생들이 투표권을 갖게 됨에 따라 부작용도 예상보다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교육부는 교…

4월 15일 치르는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투표권을 갖는 ‘학생 유권자’의 수가 당초 추산보다 3배 가량 많은 14만 명 선으로 나타났다. 정치권이 추산했던 5만 명보다 훨씬 많은 고3 학생들이 투표권을 갖게됨에 따라 부작용도 예상보다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교육부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100일 안쪽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치권의 관심이 더불어민주당의 ‘거점 지역’ 인물 배치에 쏠린다. 민주당이 서울, 인천, 강원, 부산·경남 등 주요 거점에 그 지역 신망이 두터운 인물이나 인지도·인기도가 높은 인물의 배치를 고려하면서다. 8일 정치권에 따…

4·15 총선 출사표를 잇따라 던지는 ‘문재인 청와대’ 참모들을 바라보는 더불어민주당의 시선이 곱지 않다. 참모 출신 출마자들은 정권 후반기 국정 안정에 힘을 보태겠다는 각오지만, 당 내부에서는 이들이 당내 불화를 일으킬 ‘불씨’가 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정치권은 이번 총선에…

오는 4월 치러지는 제21대 총선에 세종시 예비후보로 8일 현재 21명이 등록을 마쳤다. 또 아직 예비 후보 등록을 하지 않는 인사를 포함한다면 숫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역구이기도 한 34만명 인구의 세종시는 현재 이 의원의 불출마와 기존 1석이던 의…

21대 총선에 출마하려는 공직자 사퇴 시한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전지역 해당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8일 현재 대전지역 출마를 위해 오는 16일까지 사퇴를 고민하고 있는 공직자는 대략 4명 정도가 거론된다. 이중 가장 관심을 끄는 인물은 대전지방경찰청장을 지낸 황…

김광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8일 4·15총선 불출마 선언을 했다. 김 비서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용한 불출마 선언문’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번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비서관은 “출마를 위해 입후보를 한 것이 아니니 따로 불출마를 공개적으로 말할 필요…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8일 “정의당은 대한민국 서울에서 서민들이 맘 편히 살 수 있도록 대한민국 불평등 주범인 부동산 가격 폭등에 대해 민주당을 심판하는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심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서울지역 출마자 기자회견’에 참석해 “투기와 불로소득 때문에 하…

자유한국당의 인재영입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당은 영입 대상으로 20여명을 확정한 상태라고 밝혔다. 염동열 한국당 인재영입위원장은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2020년 영입인사 환영식’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번에는 저희에게 용기를 주는 분들로 영입했고 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8일 청와대 참모 출신 상당수가 이번 총선에 출마함에 따라 청와대가 ‘총선용 캠프’가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데 대해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고 대변인은 이날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와 인터뷰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