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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 통합 진보세력이 호남에서 1대 1 경쟁구도로 가고, 호남 이외의 지역에서는 연합할 수 있다.” 제3지대 신당 창당을 앞둔 대안신당(가칭)의 박지원 의원은 11일 뉴스1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 같은 4·15 총선 청사진을 밝혔다. 박 의원은 “사상초유로 보수가 사…

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은 11일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대통령님 곁을 떠났다”라며 “필요하다면 문재인 대통령의 호위무사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총선 출마를 위해 청와대를 떠난 윤 전 실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SNS에 “21대 총선은 아직도 촛불혁명의 정신을 나홀로 …

만 18세로 선거권 연령을 낮추는데 대해 교육계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학교가 어른들의 정치판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는가 하면, 고3이면 이미 가치관이 형성됐을 시기라 현명한 결정을 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교육당국은 과도한 선거운동이 이뤄지지 않도록 가이드라인을 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둘러싼 여야 간 다툼이 오는 4월 치러지는 총선 이후 다시 불붙을 전망이다. 국가 3부 요인(대통령·국회의장·대법원장)에 대한 수사권은 물론 검찰총장·판사·검사에 대한 기소권으로 막강한 권한을 거머쥔 공수처가 어떻게 구성되느냐는 정치권 초미의 관심사가 …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석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주요 승부처인 수도권에 전략공천을 고심하는 모습이다. 당 지도부가 일찌감치 전략공천을 최소화하고 ‘시스템 공천’을 하겠다는 원칙을 세웠지만, 현직 장관과 다선 의원들의 불출마 선언이 이어지면서 전략공천 수…
보수통합을 논의하기 위해 출범한 통합추진위원회(통추위)가 신당 창당을 위한 속도전에 들어갔다. 동시에 통추위 참여를 완전히 확정짓지 않은 새로운보수당은 “자유한국당이 ‘보수재건 3원칙’을 공개 수용하면 공천권을 내려놓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막판 ‘밀당’에 들어갔다. 10일 새보…

하태경 새로운보수당 책임대표는 10일 “황교안 대표가 보수재건 3원칙에 진정성 있게 확답을 한다면 우리는 공천권 같은 기득권을 내려 놓을 것”이라며 “우리가 바라는 것은 근본적인 혁신 통합이다”라고 밝혔다. 하 책임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제3차 당대표단회의에서 “일부 언론에서 …

4·15총선을 앞두고 보수통합 논의가 시동이 걸린 가운데, 탄핵·공천권·통합 방식 등 3대 쟁점을 놓고 팽팽한 줄다리기가 벌어지고 있다. 3대 쟁점은 보수통합 성사 여부는 물론 총선 이후에도 파장이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논의의 향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초반 가장 큰 쟁점은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0일 “이번 총선에서 우리가 꼭 (경남) 16석을 다 차지해 제가 꽃다발을 들고 올 수 있도록 승리의 길을 열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경남 창원대에서 열린 경남도당 신년인사회에서 “지금 경남 의원이 12명이다. 4자리 남았다. 12자리도…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자유한국당의 비례 위성정당인 ‘비례자유한국당’ 명칭 사용을 놓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압박에 나섰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비례한국당이니 비례자유한국당이니 명칭이 난무하는데 이런 행위는 국민의 투표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

21대 총선을 90여일 앞두고 보수 대통합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류성걸 전 새누리당 의원 등의 자유한국당 재입당이 최종 승인됐다. 10일 대구지역 정가에 따르면 한국당 중앙당이 전날 당내 반발 등으로 입당을 보류했던 류 전 의원 등의 재입당을 최종 승인했다. 재입당된 이들은 탈…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이 9일 보수 단체들과 ‘혁신통합추진위원회’(통추위)를 출범시키는 데 의견을 모으면서 일단 통합 논의를 위한 최소한의 장은 마련했다. 하지만 한국당과 새보수당 간 힘겨루기가 여전해 실질적 통합을 위해서는 갈 길이 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중도·보수 대통합…

“필요하다면 문재인 대통령의 호위무사도 마다하지 않겠다.” 최근까지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을 보좌했던 윤건영 전 대통령국정기획상황실장(사진)은 총선 출마 이유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만 9년간 보좌해 ‘문재인의 복심’으로 불리는 윤 전 실장은 9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검찰 인사를…

더불어민주당은 총선기획단 회의를 통해 21대 총선에 출마할 비례대표 후보자를 국민이 직접 선출하는 ‘국민공천심사단’ 선발을 통해 비례대표 후보자 10~15명 내외를 선출한다. 총선기획단은 9일 오전 9차 회의를 가진 뒤 서면 브리핑을 통해 “심층적이고 실질적인 심사단의 선발 권한 …

자유한국당이 9일 국민통합연대 등 중도·보수 진영의 시민단체 주도의 ‘혁신통합추진위원회(통추위)’ 참여와 출범에 동의하면서 일단 보수통합을 논의할 틀은 만들어졌다. 그러나 당장 새로운보수당은 참여를 유보했고, 안철수 전 의원 측 참여가 과제로 남아있는 등 결실을 만들어내기까진 아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