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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선관위, 한국당에 주소 정정 요구 논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1/15/99226828.2.jpg)
‘비례자유한국당’ 당명을 불허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자유한국당의 정당 소재지 변경을 요구했지만 한국당이 거부한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선관위 등에 따르면 선관위는 최근 한국당에 “기존 한국당의 소재지가 ‘○○빌딩 2, 3층’으로 등록돼 있는데 비례자유한국당과 구분되도록 사무실 등…
문재인 대통령은 “협치야말로 우리 정치에서 가장 큰 과제”라면서 “다음 총선 이후 야당 인사 중 내각에 함께할 만한 인사가 있다면 함께하려는 노력을 하겠다”며 협치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문 대통령은 14일 신년 회견에서 “정부의 전체 국정 철학에 공감하지 않더라도 해당 부처의 …
![비슷한 黨名[횡설수설/김영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1/15/99227997.1.jpg)
냉전 종식 이후인 1991년 10월. 폴란드의 첫 자유선거에 ‘맥주 애호가당’이 등장했다. 보드카 문화를 안전한 맥주로 바꾸겠다며 당명을 그렇게 붙였는데 하원에서 무려 16석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러다가 기업인들 중심의 ‘큰 맥주’파와 진보 인사들의 ‘작은 맥주파’로 분열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5일 ‘공공와이파이 확대 정책’을 제21대 총선 ‘1호 공약’으로 발표한다. ‘공공와이파이 확대 정책’은 지난해 11월 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총선 공약으로 제안했던 정책 중 하나다. 민주당 핵심관계자는 14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전(全)국민이 혜택을…

부산·울산·경남(PK) 유권자 10명 가운데 7명은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의 정계복귀가 향후 총선 정국에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14일 뉴스1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에 의뢰해 지난 12일 PK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15명을 대상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4일 “제게는 두 가지 소망이 있다. 문재인 정권 심판과 총선 승리”라며 “의석이 가장 많은 경기·인천에서 반드시 압승해야 한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인천 한 호텔에서 열린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서 “경제가 풀리고 잃어버린 자유를 회복할 수 있도록 힘…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4일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과 관련 “각본 없는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했지만, 지난번처럼 각본뿐 아니라 내용도 없는 대국민쇼로 끝나지 않을까 한다”고 밝혔다. 심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기자회견에서 (문 대통령…

정치권이 올해 4·15 총선을 앞두고 20~30대 청년 인재영입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86세대의 과점으로 정치판에서 설 자리가 좁아진 청년층 영입을 대대적으로 알리며 세대교체에 시동을 걸고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러한 청년 인재영입이 총선을 앞둔 일회성 행사에 그칠 수…

4·15 총선이 9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보수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면서 ‘부산진을’ 선거구에 관심이 쏠린다. 이곳은 자유한국당,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당(전진당) 등 3개 보수정당 소속 전·현직 국회의원이 나란히 출마를 준비하고 있어 ‘보수통합’에 따른 교통정리가 시급한 …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총선 승리를 위한 여덟 번째 영입인재를 발표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이해찬 대표 등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영입인재를 공개한다. 민주당은 그간 극도의 보안 속에 인재영입을 추진해 왔기에 이번 영입 인사 역시 철저히 베일 속에 가려져 있다. 다만 민주…
청와대가 4월 총선 출마를 위한 공직자 사퇴시한(16일) 직전 총선 출마자들에 대한 인사를 단행한다. 총선 출마자들의 청와대 사퇴가 지난해 7월 시작된 것을 감안하면 5개월여 만에 비로소 총선 출마용 인사가 끝나는 셈이다. 여권 및 청와대 관계자들에 따르면 주형철 대통령경제보좌관,…

더불어민주당 정봉주 전 의원이 13일 4·15총선에서 같은 당 금태섭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강서갑에 출마 의사를 밝혔다. 정 전 의원은 이날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강서갑 지역구 당원으로부터 출마 요청을 받았다”며 “아직 확정된 것은 없지만 가능성을 열어두고 고민 중”이라고 말했…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비례자유한국당’ 당명 사용을 허가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자유한국당의 정당투표용 비례대표 정당 창당 계획에 일단 제동이 걸렸다. 한국당은 “선관위가 정권의 하수인이 됐다”고 강하게 반발하며 선관위 결정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헌법소원 검토에 나섰다. …

13일 본회의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인 형사소송법 개정안, 검찰청법 개정안에 유치원 3법까지 모두 처리되면서 지난해 4월 말부터 이어져 온 ‘패스트트랙 정국’이 259일 만에 끝났다. 더불어민주당은 ‘5당 협의체’(바른미래당, 대안신당, 정의당,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