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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시절 가장 오래 산 곳이 종로였다.” 더불어민주당에 복귀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5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가 종로로 이사하게 됐다는 것은 사실이고, 그걸 뛰어넘는 문제는 당에서 결정해주셔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전 총리는 “종로 …

총선 출마를 위해 청와대를 떠나게 된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3년이라는 시간 동안 ‘대통령 입’으로서 활동했는데 이제는 제 소신과 정치적 목적, 목표를 향해서 ‘국민들의 입’이 되려고 한다”고 밝혔다. 고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마지막으로 브리핑을 열고 “지금까지…

최경환 기자 = PK(부산 울산 경남) 지역 유권자들은 21대 총선의 의미를 정부여당 심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50대 이상에서 이런 의견이 높았으나 20대도 44.4%가 동의했다. 지난 지방선거 이후 이 지역 민주당 지지율이 50% 중반까지 올랐던 것과 비교하면 …

하태경 새로운보수당 책임대표는 15일 자유한국당을 향해 당 대 당 통합 추진 기구를 별도로 만들 것을 제안했다. 하 책임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보수 재건과 혁신통합의 실질적 대화를 위해 양당 간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밝혔다. 그는 “혁신통합추진위원회는 …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오는 4월 치러지는 21대 총선에서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홍 전 대표는 15일 오후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4회 대학생 리더십 아카데미’에 참석해 “2022년 정권 교체의 의미가 있는 곳을 가겠다고 쭉 이야기 해…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5일 2년 8개월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에게 “역대 최장수 총리를 마치고 당에 복귀하는 만큼 총선 승리에 큰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정부가 인수위원회…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15일 “매사 당과 상의하면서 제가 해야 할 일, 할 수 있는 일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당으로서는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이라고 환영했다. 이 전 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당 복귀를 신고했다. …

지난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비례○○당’ 등 정당 명에서 ‘비례’ 명칭 사용을 불허한 데 대해 ‘잘했다’는 평가가 절반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비례자유한국당’ 등 위성정당을 추진한 주체인 자유한국당 지지층을 비롯한 보수층에선 부정 평가가 절반을 넘어, 보수정당발 위성정…

광주 북구을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인 최경환 대안신당 대표가 재선을 노리는 지역구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민중당 등 진보야당, 무소속 후보까지 도전장을 내 경쟁률이 광주에서 가장 높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북구을 예비후보는 5명으로 현역인 …

청와대가 4·15총선 출마를 위한 공직자 사퇴시한(16일) 직전일인 15일 총선 출마자들에 대한 마지막 인사를 단행한다. 여권 및 청와대 관계자들에 따르면 4월 총선에 나서는 고민정 대변인과 유송화 춘추관장, 권향엽 균형인사비서관 등은 이날 청와대를 떠난다. 지난해 1월부터 본격적으…

더불어민주당이 제21대 총선을 90여일 앞두고 본격적인 총선체제에 돌입했다. 총선체제의 첫 발은 전날(14일) 공식 사임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뗀다. 민주당은 15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되는 민주당 최고위원회의를 열기 전, 이 전 총리의 당 복귀를 환영하는 행사를 갖는다. 이 전…

더불어민주당은 15일 21대 총선에 출마할 관료 출신 인사들의 입당식을 가진다. 지난해에 이어 민주당에서 험지로 꼽히는 지역에 출마 도전장을 낸 관료 출신 인사들의 세번째 입당식이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육동한 전 국무총리실 국무차장, 한경호 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더불어민주당이 총선 ‘1호 공약’으로 무료 공공 와이파이 확대를 발표한다. 민주당 관계자는 14일 “공공장소에서 누구나 공짜로 무선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도록 무료 와이파이를 획기적으로 늘리는 방안을 총선 공약 중 가장 먼저 발표할 것”이라며 “계층별, 연령별로 나타나는 정보 접근…

더불어민주당은 총선을 앞두고 기후·환경·에너지 분야 전문가인 이소영 변호사(35·여·사진)를 영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사법연수원 41기인 이 변호사는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거쳐 환경법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2016년 로펌 퇴사 후에는 기후변화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사단법인 ‘기후솔…
진보 성향 판사들의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장 출신으로 전국법관대표회의 의장을 지낸 최기상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51·사법연수원 25기)가 사직했다. 대법원 등에 따르면 최 부장판사는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고 대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의원면직 인사 명령을 냈다. 최 부장판사의 퇴직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