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참모 출신들이 대거 4.15 총선에 출마하는 것과 관련 “언론에서 보도되는 것은 과장”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청와대 출신 몇 명이 공천을 신청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청와대…

안철수 전 의원이 오는 19일 미국에서 한국으로 귀국한다. 2년 전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데 책임을 지고 물러나 해외로 떠난 지 1년4개월 만의 정계 복귀다. 16일 바른미래당에 따르면 안 전 의원은 오는 19일 늦은 오후 인천공항으로 귀국해 정계 복귀 소감 등을 짧게 발표할 계획이…

이동섭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권한대행이 16일 “야권 통합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오가지만 (안철수 전 대표는) 정치공학적인 통합 논의에 참여할 생각이 없다고 분명히 못 박으셨다”며 “세력 통합보다 혁신과 개혁이 우선이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이 원내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국…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전 의원이 16일 제21대 총선에서 서울 영등포구을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근 20년만의 본격적인 복귀이자 도전이며 귀향”이라며 “영등포는 제가 운명처럼 사랑하는 정치적 고향이자 정치1번지이고 영등포를 대한민국 최고…

자유한국당 인재영입위원회가 16일 공익신고자 이종헌 씨를 세 번째 영입 인사로 발표했다. 만 45세의 이 씨는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후보일 당시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서 함께 일한 인물이다. 한국당은 이날 국회에서 영입인사 환영식을 열고 “양심과 정의의 편에 선 공익신고자”라고 이 씨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부터 시작해 매듭을 지은 개혁입법에 대한 소회 등을 밝힐 예정이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정례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4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부터 시작된 선거제도 개혁, 검찰 개혁 관련 법안 처리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4·15 총선을 앞두고 9번째 외부 영입인사로 청년 여성인재를 16일 발표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인재영입 발표식을 연다. 민주당은 발표식에 앞서 해당 인재의 이름이나 소속 등을 공개하지 않는다는 내부 방침을 세워두고 있어 이번 9번째 영입인사는 베일에…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제21대 총선을 3개월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으로 복귀하면서, 이 전 총리의 총선 역할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총선 결과는 물론, 이 전 총리 자신의 대선 행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전 총리는 이번 총선에 직접 지역구 후보로 출마하면서, 이해찬…

전두환 전 대통령(89)의 사자(死者)명예훼손 혐의 재판을 맡고 있는 장동혁 광주지법 부장판사(51·사법연수원 33기)가 15일 사직했다. 대법원에 따르면 장 부장판사는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고 대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의원면직 인사 명령을 냈다. 장 부장판사는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4…

총선이 16일로 ‘D-90’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가 나란히 총선 공약을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 총선에서 지역구에 출마하는 공직자는 16일까지 사퇴해야 한다. 청와대에선 주형철 대통령경제보좌관, 고민정 대변인, 유송화 춘추관장, 권향엽 균형인사비서관이 15…

자유한국당이 공익제보자 이종헌 씨(47)를 4차 총선 인재영입 대상자로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농업전문업체 ‘팜한농’의 직원이었던 이 씨는 2014년 6월 회사의 산업재해 은폐 사실을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구미지청에 공익 제보한 인물이다. 당시 고용노동부는 팜한농의 산업재해 은폐…

MBC가 자유한국당의 ‘비례자유한국당’ 창당 관련해 한국당 사무실에 전화를 건 뒤 “비례자유한국당에 전화를 걸었는데 한국당이 받는다”고 보도해 논란이 일고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국당 박대출 의원은 15일 ‘MBC조작방송, 가짜뉴스로 총선개입 하나’라는 제목…

새로운보수당이 자유한국당에 양당간 통합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공식 제안했다. 다수 정당과 시민단체가 모인 혁신통합추진위원회에선 공천 지분 등 실무 논의를 제대로 할 수 없으니 양당이 별도 협의체를 꾸려 속도를 내자는 취지다. 새보수당 하태경 책임대표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더불어민주당이 4선 중진인 강창일 의원의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불출마 선언으로 무주공산이 된 제주시 갑 선거구를 전략공천 대상지로 선정하자 그간 제주시 갑 선거구에서 표밭을 다져 온 민주당 예비후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박희수 예비후보(58·전 제주도의회 의장)는 15일 제주…

총선이 16일로 ‘D-90’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가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 총선 출마 사퇴시한이 임박하자 공직자들의 사퇴가 이어졌고 여야는 나란히 총선 공약을 발표하는 등 총선 모드로 빠르게 전환하는 분위기다. ●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등 ‘사퇴 러시’ 15일 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