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포인트

4·13총선 이후…

기사 1,396

구독

날짜선택
  • 정의당-더민주 강경파 몽니에… 또 처리 밀린 선거법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1일 논란 끝에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정국’에서 탈출하기로 재확인했지만 뜻밖의 암초를 만났다. 원내 제4당인 정의당이 더민주당의 방침에 반발하면서 필리버스터를 이...

    • 2016-03-02
    • 좋아요
    • 코멘트
  • [사설]대통령의 거듭된 국회 심판론, 선거중립 위반 소지

    박근혜 대통령이 3·1절 기념사에서 또 국회를 비판했다. 박 대통령은 “왜 우리 국민이 ‘민생 구하기 서명운동’에 직접 나서야 했는지에 대해 (국회가) 국민의 소리를 들어야 할 것”이라며 “대내외적인 어려움과 테러 위험에 국민이 노출되어 있는 상황에서 국회가 거의 마비돼 있는 것은 (…

    • 2016-03-02
    • 좋아요
    • 코멘트
  • 새누리 “공공기관 취업청탁자 명단 공개 의무화” 총선공약 발표

    공공기관의 채용 과정에서 취업 청탁자 명단 공개를 의무화한다. 저소득층 학생의 국비 유학할 수 있는 기회도 늘린다. 새누리당이 1일 발표한 4·13총선 공약이다. 새누리당은 이날 차별과 격차를 줄이기 위한 세부 방안을 담은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 젊은층의 표심을 붙잡으려면 이른바…

    • 2016-03-01
    • 좋아요
    • 코멘트
  • 이종걸 “필리버스터 중단” 밝혔지만…당내반발에 기자회견 연기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가 1일 필리버스터 중단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성명을 내고 “오늘 중으로 테러방지법에 대한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무제한 토론)를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전날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이끄는 비대위의…

    • 2016-03-01
    • 좋아요
    • 코멘트
  • 현역 20% 컷오프-신인에 25% 가산점 국민의당도 光州 물갈이에 부글부글

    현역 20% 컷오프-신인에 25% 가산점 국민의당도 光州 물갈이에 부글부글

    국민의당이 ‘20% 현역 의원 교체’ 원칙을 포함한 공천관리 시행세칙을 발표하면서 내부 갈등이 점화되는 분위기다. 호남 물갈이를 주도해온 천정배 공동대표와 호남 의원들 간 감정의 골은 깊어가고 수도권과 호남 출마자들 간 이해관계가 엇갈리고 있다. 하지만 후보자들의 출마 지역 등을 정리…

    • 2016-03-01
    • 좋아요
    • 코멘트
  • 더민주 전략공천 1호 양향자… ‘천정배 저격수’로 투입

    더민주 전략공천 1호 양향자… ‘천정배 저격수’로 투입

    더불어민주당이 영입한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가 국민의당 천정배 공동대표와 맞붙는다. 더민주당은 4·13총선 전략공천 1호로 광주 서을 선거구에 양 전 상무를 공천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야권의 적통을 놓고 국민의당과 경쟁을 벌이고 있는 더민주당이 양 전 상무를 천 대표 ‘저…

    • 2016-03-01
    • 좋아요
    • 코멘트
  • 與내부 “비박의원 컷오프 힘들어졌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29일 현역 의원 경선 배제를 결정하는 자격심사에 본격 돌입했다. ‘살생부’ 논란으로 불붙은 친박(친박근혜)-비박(비박근혜)계 간 ‘공천 전쟁’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친박계는 김무성 대표가 의도를 갖고 살생부 논란을 일으켰다고 판단…

    • 2016-03-01
    • 좋아요
    • 코멘트
  • ‘살생부 루머’ 정두언에 전한 김원용 前교수는

    ‘공천 살생부’ 루머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에게서 듣고 정두언 의원에게 전한 인물은 김원용 전 이화여대 교수(62)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교수는 김영삼(YS) 이명박(MB) 대통령 만들기에 관여하는 등 ‘정치권 책사’로 알려진 인물이다. 2013년 이화여대(디지털미디어학부…

    • 2016-03-01
    • 좋아요
    • 코멘트
  • ‘한순간 훅 간다’ 써붙인 날… 루머 공방에 당대표 고개 숙여

    ‘한순간 훅 간다’ 써붙인 날… 루머 공방에 당대표 고개 숙여

    실체 없는 ‘찌라시(정보지)’에 새누리당은 하루 종일 요동쳤다. 4·13총선 공천과 관련해 ‘40여 명 물갈이설’을 김원용 전 이화여대 교수와 정두언 의원에게 전한 김무성 대표는 당내에서 반발이 빗발치자 결국 29일 떠밀리다시피 사과했다. 이날 오전 김 대표는 최고위원회의 시작 직…

    • 2016-03-01
    • 좋아요
    • 코멘트
  • “총리실 통제 등 野요구 충분히 수용” 테러방지법 더이상 손 못댄다는 與

    “더불어민주당의 요구를 충분히 수용해 만든 법안이다.” 새누리당이 더민주당의 테러방지법안 수정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이유다. 야당은 2월 23일부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이어가며 ‘독소 조항’ 제거를 외치고 있지만 새누리당은 ‘수정 불가’를 고수하고 있다. 원유철 …

    • 2016-03-01
    • 좋아요
    • 코멘트
  • “선거구 지연 책임은 피해야”… 심야 비대위 ‘현실론’ 택해

    “선거구 지연 책임은 피해야”… 심야 비대위 ‘현실론’ 택해

    야당이 테러방지법 처리 지연을 위해 지난달 23일 시작한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위한 무제한 토론)를 8일 만에 중단하기로 한 건 여론 부담 때문으로 보인다. 지지층 결집에는 어느 정도 성공했지만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과 선거구 획정안 처리 지연에 대한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

    • 2016-03-01
    • 좋아요
    • 코멘트
  • 與는 ‘살생부’ 막장극… 野는 ‘공천권’ 칼싸움

    여야는 당초 마지노선이라고 했던 29일에도 선거구획정안 처리는 못한 채 공천 전쟁에만 골몰했다. 찌라시(정보지)로 촉발된 공천 살생부 논란으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리더십은 위기에 빠졌고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내홍도 연일 계속되고 있다. 정보지는 일단 실체가 없는 쪽으로 판가름 났…

    • 2016-03-01
    • 좋아요
    • 코멘트
  • ‘살생부 논란’ 김무성 “이유 어찌됐든 심려 끼쳐드려 죄송”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9일 살생부 논란에 대해 “이유야 어찌됐든 의원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앞서 정두언 의원은 김무성 대표가 현역 의원 40여명이 담긴 ‘공천 살생부’를 언급했다고 밝혀 당내 파문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김무성 대표는 이날 …

    • 2016-02-29
    • 좋아요
    • 코멘트
  • 더민주 양향자 “48일 된 정치신인, 나서야 할 이유 분명”

    더민주 양향자 “48일 된 정치신인, 나서야 할 이유 분명”

    더불어민주당의 20대 총선 1호 전략공천자인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광주 서을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광주 서을 현역 국회의원은 국민의당 공동대표인 천정배 의원이다. 양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5선인 천정배 의원님이 있는 지…

    • 2016-02-29
    • 좋아요
    • 코멘트
  • 선거구 획정, 필리버스터 장벽만 남았다

    선거구 공백사태 58일 만에 후보들이 뛸 ‘총선 운동장’이 사실상 확정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는 총선을 45일 앞둔 28일 20대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획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여야는 이날 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를 열어 획정안을 처리했다. 지난해 7월 선거구획정위원회…

    • 2016-02-29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