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월 당 대표직 사퇴 이후 경남 양산에 머물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사진)가 7일 정치 활동 재개를 예고했다. 문 대표 측은 “이번 주부터 문 전 대표가 영남, 강원 등 ‘험지’에 출마하는 비경선 후보자들을 만나 힘을 실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6일 언론 …
최근 유출된 새누리당의 4·13총선 공천용 사전 여론조사 결과 4개 중 1개가 실제 당 여의도연구원 자료와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제출된 (124개의) 여론조사 결과를 확인한 결과 (유출된) 68개 선거구 중…

새누리당 내에서 4·13총선 후보 재배치론이 부상하고 있다.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이 우선추천지역 확대와 야당 ‘킬러’ 공천을 예고하면서 인물들의 전략적 재배치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인물 재배치 카드를 꺼내 든 건 원유철 원내대표였다. 원 원내대표는 7일 최고위원회…

4·13총선 공천 내홍에 빠진 새누리당의 ‘힘의 균형추’가 기우는 분위기다. 7일 최고위원회의는 상징적 현장이었다. 이날 김무성 대표는…

국민의당 소속으로 4·13총선 전북 전주병에 출사표를 던진 정동영 전 의원이 7일 “제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면, 전북을 변방에서 중심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정동영 전 의원은 7일 전북도의회에서 출정 기자회견을 열고 “호남인들의 지지를 시기하는 세력이 있었다”며 “친노 패권…

4·13총선 공천에서 탈락한 새누리당 친박계 중진 김태환 의원(경북 구미을)은 7일 당 최고위원회에 달려가 항의했다. 김태환 의원은 이날 최고위가 비공개 회의로 전환된 후 당 지도부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그는 본인 지역구에 단수 추천 된 장석춘 예비후보의 경쟁력을 따지며 억울함을…

더불어민주당은 7일 경기 성남시 분당갑에 김병관 웹젠 이사회 의장을 4·13 총선에 투입할 후보로 전략 공천했다. 더민주는 이날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6명의 예비후보를 전략공천했다. 모두 외부인사 영입 케이스로 입당한 인물들이다. 우선 김병관 의장은 전략공천된 분당갑은 그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새누리당에 이어 국민의당으로부터 ‘자객 공천’ 예고장을 받았다. 7일 오전 국민의당 정치혁신특별위원회는 ‘친박·친노’ 지역구 10곳을 선정해 당...
국민의당 정치혁신특별위원회가 김을동·윤상현 등 새누리당 ‘친박’ 의원 5명과 정청래·이목희 등 더불어민주당 ‘친노’ 의원 5명을 낙선 대상자로 선정해 당 지도부에 특별공천을 요구했다. 문병호 국민의당 정치혁신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은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

국민의당 김한길 상임공동선대위원장과 안철수 상임공동대표가 7일 야권통합 문제를 놓고 정면 충돌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선거대책회의에서 “제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야권이 개헌저지선 이상을 확보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여당이 180석 이상을 확보한다면 캐스팅보트니 뭐니 하는 것이 …

새누리당은 7일 최고위원회의가 열린 국회 대표실 ‘백보드(backboard·배경막)’에 적힌 문구를 ‘잘하자 진짜’로 바꿨다. 종전 문구는 ‘정신 차리자. 한순간 훅 간다’였다. ‘잘하자 진짜’는 새누리당이 1~3일 페이스북 공식 계정을 통해 공모한 응모작 200여 건과 조동원 홍보…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장을 지낸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는 7일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를 향해 “국민의당을 궤멸의 대상으로 본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한 교수는 이날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김 대표의 야권 통합 제안에 대해 “김 대표가 민자당 시…

박지원 국민의당 의원은 7일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의 야권통합 제안에 대해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 제거가 목적”이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한수진의 전망대’와 인터뷰에서 “통합하려면 모두가 통합해야지 왜 안철수 빼고 다 오라 하느냐”며 “통합이…
![[단독]안철수 “총선 목표는 3당체제 정립… 패배땐 책임질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3/07/76850078.1.jpg)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사진)는 6일 오후 동아일보와 창당 후 첫 단독 언론 인터뷰를 갖고 국민의당이 4·13총선에서 패배할 경우 “국민 앞에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총선의 목표가 “3당 체제의 정립”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계 은퇴도 고려하겠다는 건가’라는 …

부산 중-영도에 출마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앞줄 왼쪽)와 권혁란 예비후보(앞줄 오른쪽)가 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장에 입장하고 있다. 김 대표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예비후보들과 인사한 뒤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면접이 시작된 뒤에는 “상향식 공천이 민주주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