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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이 4월 총선의 핵심 전략으로 재벌개혁, 부자증세, 중소기업지원 등 경제민주화를 내세웠다. 이미경 총선기획단장은 26일 KBS 라디오에서 “총선 민심은 여전히 경제 문제에 달렸다”며 “경제민주화를 추진하는 선거의 원년이 돼야 한다. 이번 총선 전략의 핵심을 이런 방향으로 삼고…

민주통합당이 26일 ‘정봉주 구하기’ 총력전을 펼쳤다. 이날은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 멤버였던 정 전 의원의 수감 한 달째 되는 날이었다. 민주당 한명숙 대표는 이날 충남 홍성교도소를 찾아 그를 한 시간 넘게 특별면회했다. 박지원 안민석 홍영표 양승조 의원과 정 전 의원의…

26일 한나라당 실무진은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당명 개정안이 의결될 수 있을지 반신반의했다. 그러나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비공개 회의에서 이 안을 보고받고 곧바로 “의결하는 걸로 하시죠”라며 마무리 지었다. 별다른 논의도 없었다고 한다. 한 비대위원은 “박 위원장이 당명 개정에 상당한…
한나라당이라는 당명이 14년 3개월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26일 전체회의를 열어 당명을 바꾸기로 의결했다. 현 당명은 15대 대선을 앞둔 1997년 11월 신한국당과 ‘꼬마 민주당’의 합당으로 탄생했다. 한국 정당사에서 민주공화당(17년 6개월)에…

한나라당의 4·11총선 전략이 점점 암울해지고 있다. 동아일보가 지난해 12월 26, 27일과 이달 24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는 민심이 한나라당과 점점 멀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난 한 달간은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한나라당의 ‘구원투수’로 등판한 때다. 유력한 대선주자인 박 위원…
![[뉴스A]정체불명 ‘공천 살생부’에 여의도는 덜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1/26/43583223.1.jpg)
[앵커멘트] (남) 벌써 목요일 밤입니다. 오늘 하루도 편안하셨습니까? (여) 총선 때마다 나도는 이른바 공천 살생부가 어김없이 등장했습니다. (남) 제가 들고 있는 바로 이 문건이 한나라당 안팎을 떠도는 살생부의 사본입니다. (여) 출처도 분명치 않은 이 문건 때문에 …
![[설 민심 여론조사]박근혜47% vs 문재인 38%… 대선 양자대결 야권 상승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1/26/43556716.1.jpg)
올해 대선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과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양자대결을 벌인다고 가정한 여론조사에서 두 사람의 지지율 격차가 한 자릿수로 좁혀졌다. ▶ (통계표) 동아일보 설특집 기획조사 ▶ (통계표) 동아일보 설특집 기획조사 동아일보와 채널A가 설 연휴 마지막 날…
![[설 민심 여론조사]“박희태, 공정한 수사위해 의장직 사퇴해야” 66%](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1/26/43556552.2.jpg)
박희태 국회의장은 사퇴, 한나라당 당명은 개정 필요, 이명박 대통령의 탈당은 한나라당에 별 도움 안 될 것…. ▶ (통계표) 동아일보 설특집 기획조사 ▶ (통계표) 동아일보 설특집 기획조사 동아일보가 24일 리서치앤리서치(R&R)에 의뢰해 살펴본 설 민심이다. …
![[설 민심 여론조사]치고 올라오는 文… 견고한 安… 朴은 제자리걸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1/26/43556531.1.jpg)
민족대이동이 일어나는 설은 전국의 여론이 뒤섞이는 흔치 않은 시기다. 총선과 대선을 눈앞에 둔 정당과 후보들은 어느 때보다 설 민심에 촉각을 세울 수밖에 없다. 동아일보가 24일 리서치앤리서치(R&R)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안철수 서울대 융합…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복지 및 민생 관련 조항을 앞세우는 방향으로 정강·정책을 개정하기로 했다. 또 4·11 총선 공천개혁안이 마련된 만큼 공천위원회 구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복지 1순위 비대위 산하 정책쇄신분과위는 25일 회의를 열어 18개 항으로 구성된 정강·정책 강령…
![[설 민심 여론조사]한나라 26.3% vs 민주 27.3%… 4·11총선 지지도 첫 역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1/26/43556493.1.jpg)
설 연휴 직후(24일) 실시된 동아일보 총선 여론조사에서 민주통합당 후보 지지율이 한나라당 후보 지지율을 오차 범위인 1.0%포인트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겉으로는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지지율이 비슷해 여야의 박빙 승부로 볼 수도 있다. 하지만 30%에 이르는 부동층·무응답층 …

“17대 국회 때부터 북한인권법 통과를 위해 삭발까지 했지만 18대가 끝나가는 지금도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정치권이 북한지역에 대해 무관심한 결과죠. 탈북자가 직접 원내에 진출하지 않고서는 정치적 힘을 받을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됐습니다.” 탈북자 1호 박사인 안찬…
4·11 총선 때 한 표를 부탁하는 국회의원 비서관에게 음식을 얻어 먹은 대학생 11명이 음식 값의 20배가 넘는 과태료를 물게 됐다.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진성)는 모 대학교 동아리 회원 11명에게 음식물을 제공하고 지지를 호소한 국회의원 비서 A씨를 고발하고 대학생들에게는 …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상호 부장검사)는 박희태 국회의장의 여비서 함모(38) 보좌관을 25일 오후 2시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한다고 밝혔다. 함씨는 2008년 전대 당시 박희태 후보 캠프의 회계책임자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민주통합당이 당 지도부 예비경선 과정에서 돈거래가 이뤄졌다는 의혹을 보도한 KBS에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했다. 그러나 돈거래와 관련한 구체적인 보도가 잇따르는데도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지 않고 언론사에 책임을 떠넘기는 것을 두고 진실 규명 의지가 없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다. 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