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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김세연 비상대책위원이 29일 ‘이명박 정부 실세 용퇴론’에 다시 불을 붙였다. 지난해 12월 말 김종인 이상돈 비대위원이 제기한 용퇴론과 맥을 같이하는 것이나 용퇴론 제기 시점이 심상치 않다. 4·11총선 공천위원회 구성이 임박한 상황에서 사전 분위기 조성에 나선 것 아니냐는…

4·11총선 지역구 획정을 앞두고 한나라당이 선거구 합구(통폐합)를 한 곳도 하지 않고 분구와 신설을 통해 지역구 의원을 3명 더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공직선거법에 국회의원 정수가 299명으로 제한돼 있기 때문에 지역구 의원 수를 늘리려면 비례대표 의원을 …

1997년 대선 이후 충청권은 주요 선거에서 확실하게 캐스팅보트를 쥐었다. ‘충청권이 찍는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아니라 당선될 후보를 충청권이 찍는 것’이라는 논란도 나왔지만 선거에서 충청권이 갖는 위상은 부정하기 어렵다. 1997년 대선 때 국민회의 김대중 후보는 김종필 자민련 총…
![[선택2012 4월총선 민심 현장을 가다]“한나라 싫다, 박근혜 빼고” 충청 표심 들어보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1/30/43642261.1.jpg)
4·11총선을 73일 앞둔 29일 주요 선거에서 캐스팅보트를 쥐었던 충청권의 민심은 현 정부와 한나라당에 차갑게 식어 있었다. 동아일보 취재팀이 이날 현장에서 만난 유권자들은 “여당을 심판해야 한다”며 야당에 기대를 거는 분위기였다. 소속 의원의 탈당 러시가 이어지는 자유선진당에 대해…
7월 공식 출범하는 세종시가 4·11총선에서 충청권 최대 승부처로 떠올랐다. 세종시는 이번 총선 때 시장과 교육감도 함께 선출한다. 여야 합의대로 세종시가 국회의원 단독선거구로 확정되면 국회의원, 시장, 교육감이 사실상 러닝메이트로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세종시는 ‘세종특별자치시 특별…
오는 4월 총선에 대거 출마할 `정치인 2세들'이 대(代)를 이어 국회 입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들은 내로라하는 정치인이었던 `아버지의 후광'에 힘입지 않고, 그동안 지역구에 상주하며 `바닥 표심' 다지기에 주력해 왔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대개가 부친 …

재벌 문제가 올해 양대 선거의 최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야권은 물론이고 여권과 청와대마저 재벌행태에 대해 비판의 날을 세우면서 재벌개혁의 물결이 거세지는 양상이다. 4·11총선을 겨냥한 여야가 ‘경제 민주화’라는 이름으로 재벌개혁 방안을 쏟아내면서 ‘다음 정권 재벌정책은 노무현 정부…
[앵커멘트] 백수 공천에서 오디션 공천까지, 여야가 개혁 공천을 하겠다며 시도하는 실험적 공천 방식인데요. 그런데 제대로 되는 건 없고 비판만 실컷 듣고 있습니다. 도마 위의 정치, 송찬욱 기잡니다. ========================================…
이명박 정부가 최대 치적으로 자랑해온 4대강 사업 홍보 간판이 쓰레기통에 처박혔습니다. 다른 곳도 아닌 한나라당 당사 쓰레기통입니다. 어떻게 해석해야할까요? 김지훈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김종인 비대위원과의 갈등설을 우회적으로 부인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산하 정책쇄신분과위의 보육ㆍ교육정책간담회 도중 회의장 밖에서 기자들로부터 김 비대위원의 사퇴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자 웃음을 띤 표정으로…

민주통합당 손학규 전 대표가 19대 총선에 출마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손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야권 통합을 위해 옛 민주당과 시민통합당이 합당을 선언한 후 대표직에서 물러나면서 총선 역할론에 대해 "당이 필요로 하는 일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
한나라당 조윤선 의원이 4·11총선에서 ‘정치1번지’ 서울 종로에 출사표를 냈다. 조 의원은 비례대표로 18대 국회에 입성했고 한나라당 최장수 대변인(665일) 기록을 가지고 있다. 조 의원은 26일 기자회견을 통해 종로 출마를 선언하며 “‘문화가 살아 숨쉬는 따뜻한 공동체를 어떻게 …
한나라당이 현행 국회의장 임시·자문기구인 선거구획정위원회를 상설 의결기구로 만들어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에 의원들이 관여하지 못하게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한나라당 간사인 주성영 의원은 26일 “이해관계가 걸린 의원들이 획정안을 재검토해 의결하다 보니 매번 선…

“지방사람 2명을 모아야 수도권 사람 1명이 되는 겁니까.” 대구 달서구는 인구가 60만 명이 넘는다. 달서구의회 도영환 의장(55)은 25일 달서구 국회의원 선거구를 3개에서 2개로 줄이는 국회 선거구획정위원회의 안에 대해 “국회의원마저 수도권에 집중시키겠다는 발상”이라며 목청을…
민주통합당 이미경 총선기획단장은 공천 시 현역의원 교체비율에 대해 “결과적으로 한나라당이 정한 현역 교체비율 25% 정도는 충분히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단장은 26일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현역 교체비율을 얼마로 정하겠다고 아직 말하지 않겠지만 지금까지 총선 공천에서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