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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9일 “국가 폭력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소멸시효를 완전히 배제해 살아 있는 한 형사 책임을 끝까지 지도록 하겠다”며 “상속 재산이 있는 한 그 자손까지 그 범위 내에서 책임을 지도록 형사 처벌 시효, 그리고 민사 대상 소멸시효도 폐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

“대한민국에서는 국가폭력으로 국민이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그런 일이 생기면 나치 전범 처벌과 같이 영구적으로 책임지도록 반드시 만들어 놓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도를 방문해 4·3 희생자 유족 및 생존 희생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국가 폭력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와 소멸…

청와대가 5급 사무관 이상 공직자 가운데 다주택·비거주 고가주택 및 부동산 과다 보유자를 승진, 임용 등에서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X(옛 트위터)에 “청와대가 다주택 미해소를 이유로 승진 배제 불이익을 주며 사실상 매각을 강요할 필요는 전…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국가 폭력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 및 소멸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강조하면서 국회에 계류 중인 ‘반인권적 국가범죄 시효 등에 관한 특례법 제정안’ 논의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은 법안 처리 논의를 본격화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국민의힘이 반대하…

정부가 이달 말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채택될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외교부는 28일 “북한 주민 인권의 실질적 개선을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해 나간다는 입장하에 정부 관계기관 내 협의를 통해 북한인권결의 공동제안국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북한인권결의안은 3…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 4·3과 관련해 국가 폭력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와 소멸시효를 완전히 폐지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주도에서 제주 4·3 희생자 유족과의 오찬에서 “국가 폭력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 소멸시효를 완전히 배제해 살아있는 한 형사 책임을 끝까지 지고 상속 …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명예와 존엄 회복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를 통해 “또 한 분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께서 우리 곁을 떠나셨다. 비통한 마음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이…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 4·3 사건 78주년을 앞두고 4·3 평화공원을 참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제주시 봉개동에 위치한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이 대통령은 방명록에 “제주 4·3을 기억하며 국가폭력의 재발을 막기 위해, 민형사 시효제도를 폐기하겠습…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고문과 사건조작 사법살인 같은 최악의 국가폭력 범죄자들에게 준 훈포장 박탈은 만시지탄이나 당연한 조치”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경찰이 1945년 창설 이래 수여된 훈포장 7만개에 대한 공적사유 전수조사에 착수했다는 언론 …

체코를 공식 방문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은 27일(현지시각) 프라하에서 안드레이 바비쉬 총리와 만나 원전·첨단산업·고속철·방산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우 의장은 “지난해 10월 총선을 성공적으로 치르고 출범한 3기 바비쉬 내각을 축하한다”며 “양국 신정부 출범 이후 원전 협력…

청와대는 28일 천안함 유가족에게 ‘사과하란다고 해서 북한이 사과하겠나’라고 답했다는 이재명 대통령 발언 보도에 대해 “남북관계의 냉혹한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한 것”이라고 했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정부는 영웅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흔들림 없는 안보로 보답하겠다”며 이같이…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서해수호의 날’ 기념사에서 “전쟁과 적대의 걱정이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일이야말로 서해 수호 영웅들이 우리에게 남긴 시대적 사명”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강력한 국방력으로 우리 국민과 대한민국의 영토를…

“평화가 밥이고, 곧 민생이고, 최고의 안보입니다.”27일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 참석한 서해수호의 날 기념사에서 이같이 밝힌 뒤 “싸워서 이기는 것도 중요하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라고 강조했다. 올해를 한…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의 전미도서비평가협회 소설 부문 수상을 축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를 통해 “한강 작가님의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소설 부문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우리나라 작품이 이 상의 소설 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처음이라 더…

“한 번 보고 싶었다.”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서울 용산 국방부 지하에 있는 지휘통제실을 찾아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에게 ‘서강대교를 넘지 말라’고 지시한 조성현 대령(당시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과 악수를 나누며 이렇게 말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이 대통령은 “조 대령은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