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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0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청와대를 나와 용산 시대를 연 첫 대통령으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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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3일 강릉 중앙·성남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김 여사는 이날 오후 강원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해변 정화 활동을 마친 뒤 중앙시장과 성남시장으로 이동해 최근 강릉 산불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전통시장 상인을 만났다.김 여사는 시장 횟집에 …

당정은 3일 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과 관련해 국민들이 안심할 때까지 기간 제한 없이 후쿠시마 수산물의 수입을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당정은 이날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을 검증한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최종 보고서 제출을 앞두고 간담회를 열어 대응책을 논의…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신임 차관들과 오찬에서 “우리 정부는 반(反) 카르텔 정부”라며 “헌법 정신을 무너뜨리는 이권 카르텔과 가차 없이 싸워달라”고 당부했다. 지난달 29일 차관 인선 발표 당일에 이어 이날 임명장 수여식 때도 ‘이권 카르텔 타파’를 강조하며 신임 차관들을 독려한 것이…

윤석열 대통령은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에 “국민에 신뢰받는 권익위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3일 뉴시스에 윤 대통령이 이날 임명장을 수여한 뒤 환담을 하며 “업무에 충실해 국민의 어려움과 고충을 해결하는, 신뢰받는 권익위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도운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이 3일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아직도 냉전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이 많다”고 직격했다. 윤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반국가세력’이라며 자신 등 전임 정부를 겨냥하자 정면 반박한 것. 여당은 “아직도 굴종적 대북관에서 헤어나지 못했다”고 문 전 대통령을 비판…

대통령실은 3일 환경부에서 1급 공무원 전원이 사표를 제출한 것은 장관 직권에 따라 이뤄진 조처라고 밝혔다.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대변인실 명의 언론 공지를 통해 “해당 부처는 장관 직권으로 인사 쇄신 차원에서 1급 공무원의 사표를 받은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차관 인선 발표로 후속…

윤석열 대통령은 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차관(급) 인사 13명에 임명장을 수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12명의 각 부처 차관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원장에 각각 임명장을 전달했다. 윤 대통령은 특히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에 임명장을 준 뒤 “길에서 만나면 몰라보…

윤석열 정부 첫 번째 개각과 맞물린 부처 대규모 내부 인사 가능성에 관가에서는 긴장감이 흘러나오고 있다. 부처 고위공직자들에 대한 대폭 ‘물갈이’ 가능성이 점쳐지는 상황 속 이미 환경부에서는 1급 공무원 전원이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3일 관가 안팎에 따르면 환경부 1급 …

윤석열 대통령은 3일 김홍일 신임 국민권익위원장과 11개 부처 신임 차관 12명, 김채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차관급)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김홍일 권익위원장과 13명의 차관급 인사들에게 각각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김 위원장은 대…

윤석열 대통령은 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김홍일 국가권익위원장에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도 참석했다. 전임 정부에서 임명된 전현희 전 위원장이 윤석열 정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여하지 못했던 것을 고려한…

장미란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3일 첫 국무회의에 참석했다. 장 차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직원들에게 질문을 하고 안내를 받는 모습이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취임 후 첫 개각을 단행하고 장미란 용인대 체육학과 교수…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인 ‘지방시대’와 지역공약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대통령 소속 지방시대위원회가 10일 공식 출범한다. 정부는 3일 국무회의에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지방자치·균형발전법) 시행령 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의결된 시행령은 지난 5월…
세수 부족에 시달리는 정부가 내년 예산에서 효과가 미흡한 사업은 과감하게 구조조정하기로 했다. 정부가 허리띠를 졸라매면서 내년 예산은 약 7년 만에 가장 적게 늘어나며 660조 원대로 편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획재정부는 2일 “내년 예산안은 강력한 재정혁신에 기초한 건전재정 기조로 …

윤석열 대통령이 2일 “그동안 통일부는 마치 대북지원부와 같은 역할을 해왔는데 그래서는 안 된다”면서 “이제는 통일부가 달라질 때가 됐다”고 밝혔다. 최근 통일부 장차관, 대통령통일비서관까지 동시에 교체한 윤 대통령이 통일정책 총괄라인을 전면 개편한 배경을 직접 강조한 것. 남북 협력…

“택배 파업으로 상한 음식이 배송될까 걱정입니다.” 2일 서울 영등포구에 사는 직장인 김모 씨(29)는 3일부터 시작하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총파업 소식을 듣고 이같이 말했다. 혼자 사는 김 씨는 장보러 갈 시간이 마땅치 않아 온라인 주문을 애용하는데, 택배노조가 파업에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