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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0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청와대를 나와 용산 시대를 연 첫 대통령으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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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 분야 최상위 문서인 ‘국가안보전략서’(안보전략)가 7일 발간됐다. 남북 관계를 최우선시했던 문재인 정부의 안보전략 목표와 달리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최우선적 안보위협’으로 명시했고, 한미일 안보협력을 강조하며 ‘원칙을 통한 남북관계 정상화’ 기조를 드러냈다…

윤석열 대통령은 “변화의 소용돌이 앞에서 국가안보는 이제 더 이상 외부의 침략을 막는 소극적이고 제한적 개념에 머물러선 안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7일 대통령실이 발간한 ‘윤석열 정부의 국가안보전략서’ 서문에서 “지금 인류는 역사상 가장 불확실한 미래를 마주하고 있다”며 “…

윤석열 대통령이 7일 “(한국이) 유엔(UN) 192개 회원국 가운데 180개국 찬성으로 비상임이사국에 진출한 것은 글로벌 외교의 승리”라고 밝혔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7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윤 대통령의 발언을 전했다. 한국은 미국 현지 시각으로 6일, 뉴욕 유엔본부에…

윤석열 대통령은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대표에게 25억달러(약 3조3000억원) 투자를 끌어내는 과정에서 서랜도스 대표의 과거 이력까지 살펴보며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넷플릭스에 제안했던 K-콘텐츠 투자 관련 논의가 막바지에 이를 무렵,…

‘K-콘텐츠’에 투자 결정을 내렸던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 전 세계에 우수한 한국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는 뜻을 표했다. 서랜도스 대표는 이달 중 방한해 영화계 청년들을 만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7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서랜도스 대표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은 현충일인 6일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은 전사한 분들의 피 묻은 전투복 위에서 시작됐다”면서 최대한의 예우를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모든 전사자를 “영웅”이라고도 불렀다. 또 이날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베트남전 참전 용사와 대간첩 작전 전사자…

6·25전쟁 당시 8개월 간격으로 전장에서 산화한 형제가 73년 만에 함께 영면하게 됐다. 유해를 찾지 못해 위패만 모셔둬야 했던 형의 유해 신원이 최근 확인돼 동생과 함께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 나란히 묻히게 된 것. 동생 유해는 1960년부터 서울현충원에 있었다. 국방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