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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0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청와대를 나와 용산 시대를 연 첫 대통령으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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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만나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및 반도체지원법과 관련해 미국에 진출하는 한국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우호적인 방향으로 배려해달라”고 요청했다. 미국 정부가 27일(현지시간) 투자보조금을 받으려면 영업기밀로 간…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오후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인도-태평양지역 회의 및 제4차 한국-인도네시아 외교장관 공동위원회 참석차 한국을 찾은 레트노 마르수디 인도네시아 외교장관을 접견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조코위도도 대통령과의 상호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투자, 인프라 분야 협력…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부패는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인태지역 회의에 참석해 “공동체 의사결정 시스템을 왜곡하는 것이 부패”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 정부는 민주주의 정…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을 총괄했던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29일 사퇴했다. 정상 외교의 최대 이벤트인 윤 대통령의 다음 달 말 미국 국빈 방문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외교안보 총괄사령탑인 대통령 핵심 참모가 물러나는 극히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진 것. 여권 관계자는 이날 “윤…

조태용 신임 국가안보실장은 이번 외교안보 라인 연쇄 교체의 결정적 ‘트리거(방아쇠)’가 됐던 방미 일정 조율 과정 문제를 미국 현지에서 지켜본 당사자다. 주미 한국대사관은 미 정부의 국빈 초청 문화행사 제안을 전달한 데 대해 안보실과 외교부가 확답을 하지 않자 다른 외교 경로로 윤석열…
“원래 기름이 부어져 있던 상황에서 말 그대로 불이 붙은 성냥을 던진 것과 같다.” 정부 관계자는 29일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의 사퇴와 관련해 “국가안보실장은 실수 몇 번으로 갑자기 내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4월 한미 정상회담 준비 과정에서 불거진 실책이 근본…

국민의힘과 정부가 올해 2분기(4∼6월)에는 전기·가스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구체적인 인상 폭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이날 정부는 두 자릿수 인상안을 제시했지만 여당은 고물가 상황 등을 고려해 한 자릿수 인상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당의 요청…

국민의힘과 정부가 29일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더불어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한 대통령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건의했다. 특히 당정은 민주당이 다른 법안들도 단독으로 밀어붙이는 행태와 관련해 “원칙에 기반해 철저히 대응하겠다”며 추가 거부권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