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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0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청와대를 나와 용산 시대를 연 첫 대통령으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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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이 21일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동아시아 외교 ▲자체적 인도태평양 전략 등이 주요 과제로 포함된 외교부 업무계획을 윤석열 대통령에 보고했다. 박 장관은 첫 핵심 추진과제로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공동이익에 기반한 동아시아 외교’를 꼽았다. 이에 미국과는 글로벌 포괄…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경제 외교가 가장 중요하다. 우리 경제에 도움이 된다면 어디든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외교부 업무보고 후 취재진과 만나 윤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을 전했다. 윤 대통령은 박진 외교부 장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2시간 30분 가량 받았다. …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활용 방안에 대해 “본관과 영빈관 등 청와대 공간이 국민의 복합 예술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기획해달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에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고 “청와대의 기존 소장 작품뿐 아니라 국내…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21일 한덕수 국무총리를 만나 “국회 소통과 함께 대통령께도 국민 우려와 염려, 쓴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해 대통령이 국정을 살피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교섭단체 대표연설 참석차 국회를 찾은 한 총리의 예방을…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개방과 관련, “청와대 본관과 영빈관 등이 국민 복합 공간이 되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이렇게 밝혔다고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전했다. 이 부대변인은 …

21일 오후 예정됐던 통일부의 대통령 업무보고가 당일 오전 연기됐다. 전날 여성가족부에 이어 두 번째다.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용산 청사 브리핑을 통해 “당초 잡혀 있던 통일부 업무보고는 일단 연기됐다”며 “일정을 재조정해 언제 보고할지 다시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새 정부를 향해 날선 비판을 날린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대해 “야당 정치인의 발언에 대해 대통령이 언급할 필요가 있겠나”라고 말을 아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민주당 교섭단체 연설을 어떻게 들…
대통령실의 대국민 소통 방식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출근길 ‘도어스테핑’(약식 기자회견) 비중을 줄이는 대신 장관과 참모들의 역할을 키우고 있는 것이다. 윤 대통령이 매일 아침 전면에서 여론의 화살을 직접 받아내기보다는 메신저를 분산시키며 메시지 관…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전월세 시장 정상화를 위해 임대차법 개정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시행 2주년을 맞은 임대차 3법의 개정 의지를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기 성남시 분당구 목련마을 주공1단지 아파트에서 3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