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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0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청와대를 나와 용산 시대를 연 첫 대통령으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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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양산 사저 앞 시위를 막기 위해 다음 주부터 윤석열 대통령의 서초구 자택 앞에서 맞불집회를 벌이겠다고 예고했다. 서울의소리는 10일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8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마쳤다며 “14일 오후 2시부터…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김건희 여사와 함께 청와대를 둘러본 뒤 ‘청와대를 들어왔으면 (집무실을 이전해) 나가기 어려웠겠다’는 대화를 나눴던 것으로 10일 전해졌다. 취임과 동시에 청와대를 개방하고 새 집무실에 들어간 것이 잘 한 선택이었다는 취지다. 이날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에…

여야가 국회 원구성 협상에 난항을 겪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조만간 김창기 국세청장 후보자를 임명할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없이 임명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국세청장 자리를 더 이상 비워두며 국정공백을 방치할 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당 지도부와 대통령실 오찬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께서) 앞으로 의원들이나 당협위원장과 이런 모임을 확대하겠다고 취지를 밝히셨기 때문에 당과 대통령실 관계는 더더욱 돈독해질 거라고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윤 …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가운데, 기시다 후미오 총리 역시 이 회의에 참석을 조율 중인 만큼 일본 언론들은 한일 정상회담이 성사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NHK·요미우리·마이니치신문은 10일…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국민의힘 지도부와 첫 공식 오찬을 가졌다.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지도부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이준석 당 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 윤영석 정미경 조수진 최고위원, 김용태 청년최고위원, 성일종 정책위의장, 한기호 사무총장, 송언석 원내…

정부가 10일부터 실시하는 용산공원 시범개방이 위해성 논란에 휩싸였다. 부지 내 독성물질 오염수치를 담은 정부 보고서 내용이 알려지면서다. 공원 조성지로 부적합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한편 야외 환경인 만큼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반론도 나온다. 용산공원 조성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는 오는…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고(故) 이희호 여사의 3주기 추도식에 조화를 보내 고인을 추모했다. 추도식에 참석한 국민의힘 조수진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윤 대통령이 추도식에 화환을 보내왔다고 알렸다. 화환을 받은 김홍업 전 의원 등 유족은 “윤석…

용산 대통령 집무실의 새 이름으로 ‘국민청사’를 선호하는 국민이 가장 많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7~9일 전국 18세 이상 1000명에게 ‘용산 대통령실 명칭으로 어느 것이 가장 마음에 드는가’라고 물은 결과 국민청사가 36%로 가장 많았다. 앞서 지난 3일 대통…

“의원 간 친목과 유대의식을 강화해 당의 화합과 결속을 도모하고…․”지난 9일 국민의힘 의원실에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문이 보내졌다. 이철규 이용호 의원이 국민의힘 의원모임 ‘민들레’(가칭) 가입과 출범식 참석을 요청한 것이다.민들레는 ‘민심 들어 볼래(레)’의 약자로, 널리 퍼지…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박순애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음주운전 논란에 “그 자체만 가지고 이야기할 건 아니다”라고 발언하자 ‘옹호 발언이 아니냐’는 지적이 잇따랐고 이에 대통령실은 “제반사항을 깊이 들여다봐야겠다는 뜻”이라고 일축했다.앞서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길에 …

윤석열 대통령은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천안함 폭침 생존 장병 등과 만나 오찬을 가졌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의 국방을 책임지는 군 최고 통수권자인 제가 여러분을 지켜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전준영 천안함 생존장병 전우회장은 윤 대통령과의 오찬 이후 미안한 마음과 감사…

일본 공영 NHK방송은 10일 취임 한 달째를 맞은 윤석열 대통령이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내다봤다. 이 매체는 윤 대통령이 한미 양국에 일본을 포함한 3국의 연대를 중시하는 입장이며, 문재인 정권 하에서 냉각된 일본과의 관계 개선을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할 것으…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화물연대 총파업과 관련해 “그동안 정부의 입장이나 개입이 결국 노사관계와 문화를 형성하는 데 바람직한 건지 의문이 많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을 받고 “정부가 늘 개입해서 여론을 따라가서 노사 문제에 깊이 …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대통령실로 초청해 오찬회동을 한다. 이날 낮 12시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서 진행되는 오찬에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권성동 원내대표, 최고위원, 정책위의장,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다. 윤 대통령이 취임 후 국민의힘 지도부와 공식 회동을 갖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