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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0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청와대를 나와 용산 시대를 연 첫 대통령으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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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이르면 4월부터 1년간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양도세) 중과를 면제해주려는 것은 6·1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선의 결정타로 꼽히는 부동산 민심을 서둘러 잡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여기에다 지난달 대선 이후 부동산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로 서울 강남권 등 일부…

KDB산업은행이 최대 주주로 있는 대우조선해양의 신임 대표 선임을 놓고 청와대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31일 정면으로 충돌했다. 지난달 28일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회동 이후 협력 분위기를 조성해온 신구 권력이 불과 사흘 만에 다시 맞부딪친 것이다. 인수위는 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50조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 대해 31일 “윤석열 정부 이름으로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현 정부에 추경 편성을 요청했던 방침을 바꾼 것이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조정분과 간사인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은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차기 정부 출범 즉시 주택 공급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인수위에 따르면 부동산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제2분과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혔다. 부동산 TF는 매매시장과 임대차 시장의 관계, 다주택…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검찰 개혁 공약이 ‘검찰권 강화’로 오독되고 있다며 해명에 나섰다. 인수위 정무사법행정분과는 윤 당선인의 공약인 ‘법무부 장관의 구체적 사건에 관한 수사지휘권 폐지’와 ‘검찰 예산의 독립 편성’ 등은 “정치권력이 법무부 장관을 통해 검찰을…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정부에 현재 20%인 유류세 인하 폭을 30%로 확대할 것을 요청했다. 최상목 인수위 경제1분과 간사는 31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국제유가 상승으로 국내 휘발유가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서는 등 서민 부담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물가…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에 따른 예비비 실무 협의를 앞두고 잡음이 일고 있다. 청와대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에 예비비 지출을 분할 승인하는 방안이나, 합동참모본부 이전을 제외한 비용을 지급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는 얘기가 흘러나오면서다. 5월10일 새 정부 출범을 불과 한 달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집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은 연일 집회와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목소리를 내던 시민·사회단체는 인수위 사무실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시민·사회단체가 자리를 옮긴 까닭은 문재인 정부에서 차기 정부로의 정권…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파견 인력에 여성가족부 과장급 공무원 1명이 출장 형식으로 뒤늦게 합류한 것으로 31일 확인됐다. 앞서 여가부는 국장급 2명과 과장급 2명의 파견 직원 추천 명단을 인수위에 보냈지만 모두 배제돼 ‘여가부 폐지’ 의지를 드러낸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윤석열 대통…

국방부는 새 정부 대통령 집무실의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이전에 따른 국방부·합동참모본부 연쇄 이동에 대해 “단계적 이전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정부) 예비비 승인이나 의결이 나면 법적·제도적 절차 등에 따라 국방부는 시행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31일 일본 교과서 역사 왜곡 문제와 관련해 “앞으로 그 어떤 역사왜곡에도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 당선인은 후보 시절부터 한일 양국의 발전적 관계를 희망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올바른 역사인식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31일 새 정부 첫 국무총리 인선 하마평에 오르는 인사들을 만났다고 밝히면서 “조만간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새 정부 총리로 새로운 인사가 부상할 가능성이 있는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