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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0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청와대를 나와 용산 시대를 연 첫 대통령으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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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6일 “새 정부 국정과제 선정에서 가장 중시해야하는 것은 실용주의와 국민의 이익”이라고 강조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서울 창업허프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워크숍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인수위는 오후 3시부터 6시 15분까지 워크숍을 진행…

청와대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문재인 대통령과 윤 당선인 간 회동을 위한 접촉 시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이 회동 성사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이르면 다음주 초에 성사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26일 당선인측 관계자는 뉴시스와 통화에서 “장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방한 중인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과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윤 당선인은 지난 25일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펜스 전 부통령과 조찬을 했다. 지난 2월 13일 만남에 이어 두번째다. 이날 회동에서 두 사람은 최근 국제 정세와 한미동맹 강화 방안 등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방한 중인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을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전날 오전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펜스 전 부통령과 2시간 가까이 조찬 회동을 했다. 이날 회동에는 기독교계 원로인 김장환 목사 등이 함께 했다.이번 회동은 “당…

국민의힘은 26일 천안함 피격 12주기를 맞아 “윤석열 정부는 대한민국 영웅들의 죽음을 헛되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허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천안함 피격으로 목숨을 잃은 46용사들과 희생하신 분들의 영면을 기원하며, 유가족, 생존 장병들에게 위로와 …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던 분이 대통령이 됐으니 기업 처지에선 겁이 날 수밖에 없지 않겠나.”‘윤석열 정부’ 출범을 앞두고 재계 일각에서 흘러나오는 반응이다. 헌정사상 첫 특수부 검사 출신 대통령이 탄생하자 기업들 속내가 복잡해졌다. 안 그래도 정권이 바뀔 때마다 여러 기업이 검찰 수사…

“인수위 들어가더니 얼굴이 확 갔네.”“여기(통의동)서 밥 먹을 날도 얼마 안 남았어.”3월 23일 저녁 무렵 서울 종로구 통의동 한 식당.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관계자들이 식사 자리에서 잠시 숨을 돌리며 대화를 나눴다. 왁자지껄한 분위기는 김치찌개가 식탁에 올라오면서 가라앉았다…

대통령직 인수위가 업무 인수인계, 국정과제 설계 등을 향해 속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핵심 보직자들이 이탈하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인수위 핵심 중 한명인 원희룡 기획위원장은 지난 25일 “코로나 확진을 받았다”며 “목소리도 잘 안 나오고 컨디션도 좋지 않다”고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다주택자라고 무리하게 규제하는 게 맞는지 더 세밀하게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다. 다주택자를 ‘투기꾼’으로 간주하고 각종 규제로 수요 억제책을 폈던 현 정부 기조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발언으로 차기 정부는 주택을 공급한다는 다주택자 순기능을 일부 인정하고 다주택자…
감사원이 25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임기 말 새 감사위원 임명 제청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공석이 된 2명의 감사위원 임명을 두고 갈등을 빚는 가운데, 감사원이 윤 당선인 측에 힘을 실어준 것이다. 인수위 정무사법행정분과에 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5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통화에서 전날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와 관련해 “북한의 심각한 도발로 인해 한반도 및 역내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어 국민적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당선 축하를 위한 첫 통화에서 중국 정상에게 우려의 뜻을 …
![[단독]감사원 “감사위원 제청, 신구 정부 협의 바람직”… 靑은 침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3/26/112536041.2.jpg)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감사원장이) 감사위원 제청권을 행사하는 게 적절한지 의문이다.” 감사원이 25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상대로 한 업무보고에서 문재인 대통령 임기 말 새 감사위원 임명 제청 요구에 대해 부정적인 뜻을 밝혔다. 공석이 된 감사위원 2명의 임명을 두고 신구 권력…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신임 원내대표가 25일 “여야가 얼마나 협력하는가는 전적으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의지와 국민의힘의 태도에 달렸다”고 밝혔다. 임기 첫날부터 ‘강한 야당’을 강조하며 윤 당선인, 국민의힘과 각을 세우는 모습이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비상대책회의에 참석해 “새 여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신청사를 집무실로 사용하기 전까지는 청와대 벙커로 불리는 국가위기관리센터 대신 이동용 지휘소인 미니버스 크기의 ‘국가지도통신차량’을 이용하기로 했다. 김용현 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TF) 경호경비팀장은 25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