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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0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청와대를 나와 용산 시대를 연 첫 대통령으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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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용산 국방부 청사 집무실 이전을 비판한 데 대해 “얼마 남지 않은 퇴임에 이른 만큼 대통령으로서 국민과 헌법 가치를 수호하는 여러 모든 일에 관심 갖고 책무에 집중해줄 것을 믿고 부탁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에 대해 “여의도 정치권에서 조금도 서두르지 말고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서 결론을 도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새정부 정책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한데 대해 “다음 정부에 대해 축복을 해주는 게, 잘 되기를 바라는 게 국민을 존중하는 태도”라고 비판했다. 안 위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 통의동 인수위에 출근하며 “지난 정권 5년에…

박주선 ‘대통령 취임 준비위원회’ 위원장은 취임만찬을 특급호텔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하는 등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 너무 억울하다며 하소연했다.청와대 전면 개방에 따라 영빈관을 사용할 수 없어 신라호텔을 잡았을 뿐이며 청와대에서 만찬을 해도 어차피 음식을 호텔에서 공급받기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이르면 이번주 ‘고발 사주’ 의혹 사건을 최종 처분할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피의자로 입건한 고발사주 의혹 사건을 새 정부 출범 전에 털어내지 않으면 정치적 부담이 상당하다는 점에서 고심을 거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

일본 정부가 26일 내달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의 대응 조치를 예의 주시해 관계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일본 공영 NHK방송이 보도했다.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문제 등 양국 합의를 염두에 두고 “국가 간 약속을 지키는 것은 …
![[단독]尹당선인, 대통령실 규모 ‘기존의 30%’ 150명 확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4/27/113086137.2.jpg)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실 규모를 총 150명 수준으로 확정하고 인선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이는 역대 정권 청와대 조직의 3분의 1 수준으로, 기능 중심의 ‘슬림한 청와대’를 공약한 윤 당선인의 구상에 따른 것이다. 윤 당선인이 직접 대통령실 인선을 한 명씩 …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종합편성채널(종편) 재승인 기간에 대해 5년을 보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심사 점수에 따라 3∼5년으로 들쭉날쭉한 승인 기간을 통일한다는 취지다. 인수위 내부에서는 재승인 기간을 7년으로 늘리는 방안도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중 인수위 과학기술교육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