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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0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청와대를 나와 용산 시대를 연 첫 대통령으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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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5일 “물가 상승의 장기화에 대비해서 물가 안정을 포함해 경제의 체질개선을 위한 종합적인 방안을 잘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열린 간사단회의에 참석해 “국민들이 실제 체감하는 생활은 굉장히 어렵다고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내각 인선을 둘러싸고 신경전을 벌인지 하루 만에 다시금 ‘공동정부’ 구상을 분명히 했다. 양측이 앞으로 국정과제 전반과 내각 인선 및 정책 방향에 관해 긴밀하게 소통하기로 하면서 인수위 갈등은 일단 봉합 수순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15일 오전 서울고검 청사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해 청문회 준비에 들어간다. 이날 출근길 한 후보자는 청사 앞에서 간단한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앞서 법무부는 청문회 준비단을 꾸리고 신자용(사법연수원 28기) 서울고검 송무부장을 총괄팀장으…

윤석열 정부의 초대 내각 윤곽이 거의 드러난 가운데, 국무총리부터 경제부총리, 대통령 비서실장을 모두 기획재정부 출신으로 구성하며 ‘경제’에 올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들은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고물가·저성장·팬데믹’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하게 된다. 경제 전문가들은 기재부 출신으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5일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주재하는 인수위 간사단 회의에 참석하고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을 찾는다. ‘내각 인선’ 문제로 갈등을 겪던 안 위원장과 전날(14일) 전격 화해한 윤 당선인은 이날 간사단 회의에 참석해 안 위원장에게 힘을 실어줄 계획이다. 인수…

“법무부 장관으로 한동훈 (검사장)은 어떻겠는가.” 새 정부 내각 인선을 놓고 초기 구상을 하던 지난달 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에게 넌지시 물었다.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보다도 앞선 시점이었다. 윤 당선인은 “이 사람 수사만 하기엔 정말 아깝다. 내 사사…

“한동훈 검사장이 법무부 장관에 지명될 것이라곤 누구도 예상 못 했다.” 한 지방검찰청장은 14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한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현직 검사장이 법무부 장관에 직행한 전례가 없는 만큼 검찰 내부에선 한 후보자의 지명을 파격적 인사로 받아들이고 …

172석의 거대 야당으로의 전환을 앞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은 이달 말부터 펼쳐질 인사청문 국면에서 파상 공세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한동훈 법무부,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게 화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한 후보자를 겨냥해 “윤석열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4일 고용노동부 장관에 이정식 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정황근 전 농촌진흥청장을 지명했다. 이로써 새 정부의 첫 국무총리와 18개 부처에 대한 조각(組閣)이 마무리됐다. 윤 당선인은 청와대 조직 개편과 대통령실 인선에도 속도를 낼 것으…

14일 윤곽을 모두 드러낸 윤석열 정부 첫 내각 인선에서는 관료와 교수 출신 등 전문가의 기용이 두드러졌다. 그러면서도 기획재정부와 법무부, 행정안전부 등 핵심 부처에는 최측근을 배치해 국정운영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국회는 다음 주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

14일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정식 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출신 노동 분야 전문가다. 30년 넘게 노동계에서 활동하며 굵직한 사회적 대화에 참여한 경험이 풍부하다. 이 후보자는 1986년 한국노총 연구위원으로 노동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정황근 전 농촌진흥청장은 농업 부서를 두루 경험한 정통 관료 출신으로 농림축산업을 스마트 농법을 통해 미래 성장 산업으로 전환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 후보자는 1984년 제20회 기술고시에 합격한 뒤 농림부(현 농식품부)에서 첫 공직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24일 쿼드(Quad·미국 일본 호주 인도 4자 간 안보협의체) 정상회의 참석 의사를 밝히면서 한미 정상회담이 언제 어디서 열리느냐를 두고 한일 간 신경전이 가열되는 모양새다. 일본 언론은 14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쿼드 정상회의에 ‘옵서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