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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0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청와대를 나와 용산 시대를 연 첫 대통령으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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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부터 극단적인 ‘여소야대’ 험로를 맞은 윤석열 정부는 야당을 압박하면서 초기 국정 운영 주도권을 쥐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을 반대하는 등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는 만큼 윤석열 대통령은 주요 현안에 대한 강 대 강 대치도 불사하겠다는 의지…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연다. 대통령실은 이날 회의는 ‘임시’ 국무회의라는 점을 거듭 강조하며 윤석열 정부의 ‘첫 국무회의’라는 표현에는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대변인 측은 “국무총리와 다수 장관이 임명되지 않은 상황에서 긴급하게 여는 …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이자 윤석열 정부의 첫 추경안이 곧 모습을 드러낸다. 당정 간 의견 조율에 따라 역대 최대인 ‘33조원 플러스 알파(+α)’ 규모의 추경이 편성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해당 자금은 코로나19 방역 조치 강화로 피해를 입은 약 370만 명의 소상공인·자…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출근길에 서울 용산 대통령실 1층에서 기자들을 만나 “어제(10일) 취임사에 통합 이야기가 빠졌다고 지적하는 분들이 있는데 (통합은) 너무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사저에서 출퇴근하는 대통령이 된 소감’에 관한 질문에는 “특별한 소감은 …
![[단독]민주, 한덕수 임명 계속 동의않자… 尹측 “국정 필수 장관 임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5/12/113355671.1.jpg)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여야 이견으로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은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국회 인준 투표 등을 두고 여야가 맞서고 있지만 한미 정상회담, 국무회의 등 시급한 현안을 처리하기 위해 …

“어제 취임사에 통합 이야기가 빠졌다고 지적하는 분들이 있는데 (통합은) 너무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출근을 위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을 나서 용산 대통령실에 도착한 뒤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첫 출근 소감에 관한 질문을 받고는 취임사에 ‘통합’이…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취임 이후 첫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제일 문제는 물가”라며 최우선 과제로 물가 안정을 제시했다. 민생경제를 회복하려면 치솟는 물가를 잡는 일이 시급하다고 본 것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참모들에게 “이 방 저 방 다니면서 다른 분야 업무를 하는 사람들과 끊임없이 …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일본 의원단 단체 접견 자리에서 “한일 양국은 가장 가까운 이웃이자 자유민주적 가치와 시장경제를 공유하는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한일 관계 개선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누카가 후쿠시로(額賀福志郞) 일한의원연맹 회장 …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새 정부 첫 국가정보원장에 직업 외교관 출신인 김규현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69)을 지명했다. 해외·대북 정보 수집 담당인 국정원 1차장에는 권춘택 전 주미 한국대사관 정무2공사(62)를 내정했다. 미국통으로 꼽히는 대표 인사들을 정보 핵심 자리에 앉힌 …
정부가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완화를 내년 상반기에 추진할 거라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내부 문건이 나왔다. 이 문건은 4월에 작성된 인수위의 중간보고서로 최종본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공개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국정과제 이행계획서’에 따르면 인수위는 부동산 …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로 첫 출근을 한 11일 아침 큰 출근길 교통 혼잡은 빚어지지 않았다. 다만 경찰이 ‘무정차 통과’를 위해 교통 신호를 조작하면서 일부 교차로에서는 차량 대기가 길어지기도 했다. 이날 윤 대통령 자택인 주상복합 아크로비스타 앞은…

경찰이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인근 집회를 금지한 것에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경찰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상 주변 100m 이내 집회가 제한되는 ‘관저’에 ‘집무실’이 포함됐다고 해석했는데 법원은 이를 무리한 해석이라고 본 것이다. 11일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

10일 취임한 윤석열 대통령은 임기 중 대법원장과 대법관 12명, 헌법재판소 재판관 9명 전원을 임명하게 된다. 이에 따라 사법부 지형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2027년 5월 임기를 마칠 때까지 김명수 대법원장 후임과 대법관 12명에 대한 임명권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책을 논의하는 윤석열 정부의 첫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렸다. 국무총리와 장관 인선이 늦어지면서 ‘방역 컨트롤타워’를 구성하는 주요 인사들이 빠진 회의였다. 정부는 일단 다음 주부터 문재인 정부 때부터 추…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둘째 날도 업무 시간을 수십분 단위로 쪼개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다. 윤 대통령 행보의 핵심은 민생챙기기와 안보행보였다. 11일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한 윤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오전 9시10분께부터 40여분간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