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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025년 12월 2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로 첫 출근을 하면서 본격적인 이재명 정부 ‘청와대 시대’의 막을 열었다. 2022년 5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취임 후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긴 후 약 3년 7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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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2일 민간 단체 국고보조금과 시도교육청 교육재정교부금 수백억 원이 부정·편법으로 쓰였다는 조사 결과에 대해 “단 한 푼의 혈세도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와 주례 회동에서 최근 민간 단체 보조금 및…

대통령실은 “제대로 된 보수 우파는 지상파를 보지 않는다‘는 이동관 대통령 대외협력특보의 과거 발언을 두고 언론관에 대한 지적이 나온데 대해 ”(방송통신위원장 후보) 물망에 오른 분에 대해 자세하게 언급하는 건 부적절한 것 같다“고 12일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

대통령실이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향해 “가교 역할이 적절하지 않다면 본국과 주재국의 국가적 이익을 해칠 수 있다”고 비판했다.대통령실 관계자는 12일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싱하이밍 대사와 관련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대사라는 자리는 본국과 주재국을 잇는 가교와 같은 역할을 …

대통령실은 우리 정부의 외교 정책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싱하이밍(邢海明) 주한중국대사에 “가교 역할이 적절하지 않다면 본국에도 주재국에도 국가적 이익을 해칠 수 있다”고 비판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12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재진과 만나 외교관의 임무를 규정한 국제협…

대통령실이 12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을 받는 무소속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것과 관련해 “결과에 대해 국민들께서 마음 속으로 판단하셨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표결 결과…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민간단체 국고보조금과 시·도교육청 교육재정교부금 수백억원이 부정·편법으로 쓰였다는 조사 결과에 대해 “단 한 푼의 혈세도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와 주례회동에서 “최근 민간단체 보조금 및 교…

대통령실은 12일 국회에서 윤관석, 이상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것에 대해 “국민들이 결과에 대해 마음 속으로 판단하셨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표결하는 결과를 국민들이 다 지켜봤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여성에 대한 강력범죄 가해자의 신상공개 확대 방안을 신속히 추진하라”고 법무부에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윤 대통령의 이날 지시는 부산 중심가인 서면에…
북한이 지난달 30일 국제해사기구(IMO) 등에 통보한 정찰위성 발사 예고기한(11일 0시)이 지났지만, 한미 당국은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 지난달 31일 군사정찰위성 1호기의 발사 실패 이후 북한이 IMO에 추가 통보 없이 가급적 빠른 기간 안에 재발사할 것이라고 누차 공언했기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싱하이밍 대사를) 면담이 아닌 거의 알현한 수준이다.”(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대한민국 국익을 좀더 지켜내기 위해서 공동 협조할 방향들을 찾아내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다. 그게 외교다.” (이재명 대표) “중국 대사의 고압적이고 고의적인 하대에 입도 벙긋…
대통령실의 KBS 수신료 분리 징수 권고를 두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연일 공방을 벌이고 있다. 특히 김의철 KBS 사장이 분리 징수 철회 시 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국민의힘은 “소가 웃을 궤변”이라고 성토했지만 민주당은 “신의 한 수”라고 평가했다. 국민의힘 박…

대통령실의 KBS 수신료 분리 징수 권고를 두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연일 공방을 벌이고 있다. 특히 김의철 KBS 사장이 분리 징수 철회 시 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국민의힘은 “소가 웃을 궤변”이라고 성토했지만 민주당은 “신의 한수”라고 평가했다. 국민의힘 박성…

대통령실이 8일 한국노총의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참여 중단 선언에 대해 “경사노위 유지를 위해 윤석열 정부의 노동정책 원칙을 바꾸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경사노위는 중요하고 노사 간 대화도 중요하다”면서도 “그러…

대통령실은 8일 김의철 KBS 사장이 TV 수신료 분리 징수 도입을 철회하면 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힌 데에 “수신료 분리 징수는 ‘국민 불편’을 해소하는 게 핵심”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급 관계자는 이날 오후 뉴시스에 “국민 불편 문제를 전 정권 인사라는 문제로 연결 짓는…

대통령실은 한국노총이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불참을 선언한 것에 관해 노조 불법행위에는 엄정 대응한다는 기조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8일 뉴스1과 한 통화에서 “엄정한 법집행이 이뤄진 것을 빌미로 한국노총이 불참을 선언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