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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채무불이행자(옛 신용불량자)를 구제하겠다며 대선공약으로 제시한 `국민행복기금'이 올해 상반기에 전격 출범할 전망이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7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박 당선인의 금융분야 정책공약 가운데 실현 가능한 것부터 우선순위를 …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7일 공공부문의 비정규직을 2015년까지 단계적으로 정규직으로 전환하기 위해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갔다. 인수위의 한 관계자는 이날 "비정규직 문제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후보 시절부터 주요 과제로 거론했던 사안"이라며 "공공 부문부터 솔선수범해 정규직 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7일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과거 잘못된 관행들을 다시 되풀이하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회의를 처음 주재하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고 그 바탕 위에서 …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도 17대 인수위처럼 휴일없는 강행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인수위원이나 전문위원들 사이에서 토요일이나 일요일에도 나와서 일을 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 한 인수위원은 7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얼마 안 남…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7일 열리는 서강대 동문회 신년 행사에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박 당선인은 서강대 전자공학과 70학번이다. 박 당선인은 2007년 1월 동문회 신년 행사 참석 이후 ‘서강여의도포럼’과 ‘서강바른포럼’ 등 동문들의 송년 모임에 한두 차례 참석한 것 외에는…

《 ‘작지만 생산적인 인수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6일 대통령직인수위원들에게 당부한 첫 주문이다. 분과별 자문위원을 두지 않는 등 규모는 작지만 효율은 최대한 높여 달라는 얘기다. 인수위에서 새로운 이슈를 발굴하기보다는 박 당선인의 대선 공약을 구체화하고 각 부처의 업무 내용을 …

요즘 우리 정치권에선 비판과 지적이 ‘쓴소리’로 받아들여지는 현역 정치인을 찾아보기 어렵다. 철저한 자기 관리와 절제, 모범적인 의정 활동이 전제되지 않는 한 쓴소리가 성립될 수 없기 때문이다. 현역 시절 ‘미스터 쓴소리’로 불린 조순형 전 자유선진당 의원을 4일 밤 2시간가량 만나 …
![[박근혜 시대-시도지사 릴레이 인터뷰]<10> 김완주 전북지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1/07/52094816.1.jpg)
“지역감정의 근본 원인은 지역 간 개발 격차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성공한 통합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역 균형 개발을 성공시켜야 합니다.” 김완주 전북도지사는 3일 집무실에서 가진 동아일보·채널A 공동 인터뷰에서 “수도권과 비수도권, 영호남의 불균형을 해소하지 않고는…
![[박근혜 시대-인사가 만사다]금융위원장-금융감독원장 누가 거론되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1/07/52095360.1.jpg)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 후보로는 상대적으로 금융 감독 분야의 전문성이 높은 전·현직 경제 관료들의 이름이 가장 먼저 거론되고 있다. 박근혜 당선인이 대선 전 “대통령이 되면 가계 부채를 가장 먼저 해결하겠다”고 밝힌 만큼 정치인보다 경험이 많은 공무원 출신을 임명할 가능성이 높다는 …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조각에 대비해 이미 일부 인사에 대한 검증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선인 측의 한 관계자는 6일 “인수위원 인선 검증을 하면서 내각 참여를 염두에 둔 인사에 대한 검증도 동시에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아직 특정 인사로 확정지은 것은 아니고 …
청와대는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가 끝날 때까지 현 정부 5년의 공과에 대해 할 말은 다 하겠다’는 쪽으로 국정 홍보 방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핵심 관계자는 6일 “박근혜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출범한 만큼 원활한 정권 인수인계에 도움을 주고 현 정부의 공과에 대해 객관적 평가를…

1일 국회를 통과한 예산에 대해 ‘쪽지예산이 과도하다’ ‘기득권을 내려놓겠다더니 말뿐이었다’ 등의 지적이 나오자 새누리당이 6일 보도자료를 내고 적극 해명했다. 하지만 해명이 명쾌하지 않다는 비판이 나온다. 새누리당 나성린 정책위부의장은 이날 자료를 내고 “국회에서 쪽지예산을 통해 사…
![[박근혜 시대-인사가 만사다]<11> 금융당국 수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1/07/52095340.1.jpg)
철통보안. 6일 김용준 대통령직인수위원장 주재로 열린 1차 전체회의에서 결정된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첫째도 보안, 둘째도 보안이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대외 공보활동 창구 대변인으로 일원화 △직권 남용 및 비밀 누설에 대한 경각심 강조 △인수위 자문위원제 …
박근혜 정부 출범을 앞두고 금융지주사 최고경영자(CEO) 구도에 지각변동이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의 거취는 최근 ‘낙하산’ 인사 관행을 비판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어떤 자세를 취할지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금융사의 정부 지분, CEO의 잔여 임기, 그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