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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이하 취임준비위)는 11일 부위원장과 위원 6명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김진선 취임준비위원장은 이날 서울 삼청동 인수위 공식기자회견장 브리핑에서 "위원회는 실무형 최소규모, 즉 위원장을 포함해 모두 8명으로 구성해서 효율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46개 중앙행정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절차에 돌입했다. 업무보고는 경제·비경제분야로 나뉘어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 별관에서 인수위 분과위원회별로 부처마다 2¤3시간에 걸쳐 비공개로 실시된다. 인수위는 17일까지 일주일 간 휴일 없…
대통령 직속 사회통합위원회가 박근혜 정부에서 국민대통합위원회로 흡수돼 존속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통합위는 2009년 대통령 직속으로 출범했으며 10일 공식 활동이 종료됐다. 새누리당 핵심 관계자는 10일 “국민대통합위는 사회통합위를 확대 개편하는 방향으로 일정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

국내 주요 그룹이 경영환경이 어렵더라도 고용을 유지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기로 했다.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투자를 늘리고 중소기업 돕기와 윤리경영도 확대한다.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은 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올해 첫 회장단 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박근혜 …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중국 정부의 특사인 장즈쥔(張志軍) 중국 외교부 상무부부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를 통해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포함해 대화와 협력의 창구를 열어놓았다”며 “한국과 중국을 포함해 국제사회가 북한에 일관되고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해 국제…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새 정부가 추진할 정책들의 이행 방향을 담은 로드맵을 만드는 데 부처별 업무보고의 방점을 두기로 했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10일 브리핑에서 “인수위 업무보고 활동은 새로운 정책을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로드맵을 만들어 새 정부에 넘겨주는 것임을 명백히 했다”고 …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새 정부에서 신설할 미래창조과학부를 ‘창조경제’의 전담부서로 만들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창조경제란 정보기술(IT)을 전체 산업에 접목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박근혜노믹스’의 핵심 개념이다. 미래창조과학부를 옛 과학기술부와 같은 연구 중심 부처…

김용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오른쪽)이 1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금융연수원에 마련된 인수위 사무실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이혜진 법질서·사회안전분과 간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인수위 사진기자단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그동안의 관행을 깨고 새로운 당선인상(像)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선인 측 핵심관계자는 10일 “그동안 전례를 보면 대선 승리에 도취돼 당선인과 인수위가 본분을 망각하고 ‘오버’하다가 정작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당선…

10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중국 정부의 특사 장즈쥔(張志軍) 중국 외교부 상무부부장의 접견은 ‘한중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고 대북정책에서 양국의 협력을 더욱 긴밀히 하자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박 당선인 측 관계자는 “‘박근혜 외교’의 키포인트는 한미동맹을 중시하면서도 …

노무현 정부 때 대통령정책실장을 지낸 김병준 국민대 교수(사진)는 10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 체제가 가동된 민주통합당에 대해 “아직도 박근혜란 사람을 얕보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교수는 “나는 문 비대위원장을 잘 안다. 무난하고 성격 좋은 사람이지만 지금 민…
![[박근혜 시대-인사가 만사다] <14>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누가 오르내리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1/11/52206503.1.jpg)
박근혜 정부의 첫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로는 김장실 새누리당 의원(57)과 박명성 신시뮤지컬컴퍼니 대표(50), 고학찬 윤당아트홀 관장(66) 등이 거론된다. 김 의원은 행정고시 23회 출신으로 문화부 1차관, 예술의전당 사장 등을 지냈다. 문화 콘텐츠 육성과 한류 세계화에 관심이…
![[박근혜 시대-인사가 만사다]<14> 문화체육관광부 장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1/11/52206460.1.jpg)
《 “이전 정부의 정치색을 가진 기관장은 물러나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2008년 3월 12일. 이명박 정부의 첫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임명된 유인촌 씨(62)가 취임하자마자 내뱉은 말이다. 이 한마디에 문화예술계는 ‘전쟁터’가 됐다. 이후 문화부는 임기가 남은 산하기관장을 사퇴시키…
![[박근혜 시대-시도지사 릴레이 인터뷰]<14> 박준영 전남지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1/11/52206123.1.jpg)
“대통령과 국민 사이에 신뢰가 없으면 갈등과 반목이 생기고 결국 공동체 위기를 맞게 됩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민생을 챙기고 국민대통합을 이루려면 약속을 지키면 됩니다. 국민은 약속을 지키는 대통령을 보고 싶어 합니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7일 전남도청 집무실에서 진행한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