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이슈
이슈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논란 공유하기

정부가 2020년 9월 서해 연평도 (NLL북측 해상에서 북한군에게 사살당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이모 씨가 “스스로 월북했다”는 文정부의 판단을 뒤집었다.

기사937 구독 64
‘서해피격 감사원 조사 거부 혐의’ 박지원 불구속 송치
박지원 ‘재판 어떻게?’ 묻자 “그냥 나오라니까 나오는 것”
‘서해피격 은폐·월북몰이 혐의’ 서훈 석방…법원, 보석 허가
‘서해 피살’ 첫 재판… 檢 “은폐 지시” 서훈 측 “가당치 않아”
‘서해 피격’ 서훈, 첫 재판서 혐의 부인…“은폐할 수 없는 사실”
“여길 어디라고 와” 서해피살 유족, 법정 출석 박지원에 항의
박지원·서훈·서욱 오늘 법정 선다…‘서해 피격’ 정식재판 돌입
검찰, ‘서해 피격’도 ‘강제북송’도 文 기소는 없었다…이유는
‘서해피격 은폐 의혹’ 공판준비절차 종결…내달 24일 첫 공판
서훈·박지원 등 ‘서해 피격’ 첫 재판서 혐의 부인 “은폐 생각 없었다”
자료 ‘6만쪽’ 낸 검찰…서훈 “서해피격 은폐 생각도 한 적 없어”
文정부 ‘서해피격 은폐·월북몰이’ 의혹, 오늘부터 법정공방 돌입
‘서해 피격 은폐’ 박지원·서욱·서훈, 이번주 첫 재판
“박지원, ‘서해 피살’ 첩보 51건-보고서 4건 삭제 지시”
서훈 “월북몰이 할 이유 없어” vs 檢 “책임 전가한 것”…보석심문 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