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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재개 등 전례 없는 빈도의 무력도발로 한반도 일대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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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이 지난달 북한 무인기의 영공 침범에 대응해 군사분계선(MDL) 이북으로 무인 정찰기를 보낸 조치를 두고 한국전쟁(6·25전쟁) 정전협정 위반이란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우리 군 당국은 “북한의 도발에 따른 자위권 행사 차원의 조치”라며 이는 정전협정의 …

더불어민주당은 북한 무인기 침공 관련 비행금지구역 침범 가능성을 제기한 김병주 민주당 의원을 향해 ‘북한과 내통설’을 제기한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을 9일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했다. 오영환·이수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의안과에 신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했다. 해당 …

북한 무인기가 지난달 우리 영공을 침범해 서울까지 날아왔을 당시 군의 초동 대응과정에서 부대 간 상황 보고·전파가 줄줄이 지연됐던 것으로 파악돼 논란이 일고 있다.군 당국은 그동안 5대의 북한 무인기 가운데 단 1대도 격추 또는 포획하지 못한 데 대해 ‘양 날개 길이 2m 이하의 소형…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북한 무인기가 경기도 항공을 날고 있는데 이를 뉴스 보고 알아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9일 도담소에서 2023년 1분기 경기도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현재까지로는 대남 정보 파악을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언제든지 실제 무기로도 전환될 수…

국방부가 북한 무인기 침투 관련 우리 정부의 ‘맞대응’ 지시를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지적한 데 대해 9일 “유엔 헌장 51조에 자위권 대응을, 자위권 차원의 보장을 하고 있는 합법적인 권리”라고 설명했다.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정전협정도 (유엔헌장의) …

북한 무인기가 지난해 12월 26일 우리 영공을 침범했을 당시 소형 무인기에 대응하기 위한 대공 작전에 돌입하는 ‘두루미’가 발령되기까지 1시간 반 넘는 시간이 걸린 것으로 드러났다. 자칫 무인기를 활용한 도심 테러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1분 1초가 시급한 상황인데도 늑장 대응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