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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재개 등 전례 없는 빈도의 무력도발로 한반도 일대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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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친일국방’ 공세에 “핵위협 앞 어떤 우려가 정당화 될 수 있나” “한미일 안보협력, 비핵화에 유효…핵 통해 얻을것 없다” “국민들 北위협 걱정 말고 경제활동·생업에 전력하시길”

북한이 지난달 25일 평북 태천 인근으로 추정되는 한 저수지에서 미니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발사했다. 북한이 전술핵 탑재가 가능한 SLBM을 해상이 아닌 내륙 저수지에서 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은 10일 당 창건 77주년을 맞아 이 사진을 비롯해 최근 보름 사이 진행한…

북한이 최근 보름새 6개 지역에 걸쳐 7차례 집중한 도발이 대부분 남한을 겨냥한 전술핵 부대의 실전운용태세를 점검하려는 의도였음을 명확히 밝혔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모두 진두지휘한 전술핵 운용 훈련에서 전술핵탄두 탑재 능력까지 시사해 대남(對南) 핵 타격 의지를 극대화했다. …

북한이 지난달 평안북도 태천의 저수지에서 수중 발사한 미니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우리 군이 이동식발사차량(TEL)에서 쏜 북한판 이스칸데르(KN-23)로 오판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대북 킬체인(선제 타격)의 한계를 드러낸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북한이 8일 150여 대의 전투기로 대규모 공중 무력시위를 벌여 우리 공군 전투기가 긴급 출격하는 등 긴박히 대응했던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10일 군에 따르면 북한은 8일 전투기 150여 대를 특별감시선 이북 상공에 거의 동시에 출격시켰다. 우리 군도 F-35A 스텔스 전투기 등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노동당 창건일인 10일 ‘핵대응’ ‘핵공격’을 거론하며 남한에 대한 노골적 협박을 이어갔다. 최근 잇단 도발이 남한을 겨냥한 전술핵 운용을 위한 것임을 분명히 한 것이다. 하지만 대통령실은 맞대응하지 않았다. 정부 고위 당국자도 “입장을 내야 할 필요성을 느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술핵부대 훈련으로 한국을 겨냥한 핵 위협을 노골화한 가운데 미국에서 북한의 핵무기 사용 가능성이 한반도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렀던 2017년보다 커졌다는 우려가 나왔다. 2017년은 북한이 6차 핵실험을 한 해다. 마이클 멀린 전 미국 합참의장(사진)은 9일(…
북한이 이번에 전술핵 운용 능력을 집중 점검하면서 북한의 전술핵 개발 능력이 어느 수준에 도달했는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미 국방당국은 일단 북한의 전술핵 개발이 완성 단계에 도달했다고 보고 있다. 30년 가까이 핵기술을 축적한 북한이 6차 핵실험까지 진행하면서 이미 다량의 전술핵을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노동당 창건일인 10일 ‘핵대응’ ‘핵공격’을 거론하며 남한에 대한 노골적 협박을 이어갔다. 최근 잇단 도발이 남한을 겨냥한 전술핵 운용을 위한 것임을 분명히 한 것이다. 하지만 대통령실은 맞대응하지 않았다. 정부 고위 당국자도 “입장을 내야 할 필요성을 느끼…

대통령실은 10일 북한의 핵 무력 고도화에는 한미동맹과 한미일 안보협력 등에 기반한 실질적 확장억제 강화로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말이 아닌 현실의 문제”라며 “한반도와 동북아의 엄중한 안보 현실을 정확하…

북한이 지난달 평북 태천의 저수지에서 수중 발사한 미니 잠수함발탄도미사일(SLBM)을 우리 군이 이동식발사차량(TEL)에서 쏜 북한판 이스칸데르(KN-23)로 오판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유사시 대북 킬체인(선제타격)의 한계를 드러낸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북한이 이번에 전술핵 운용 능력을 집중 점검하면서 북한의 전술핵 개발 능력은 어느 수준에 도달했는지도 관심이 쏠린다. 한미 국방당국은 일단 북한의 전술핵 개발이 완성 단계에 도달했다고 보고 있다. 30년 가까이 핵기술을 축적한 북한이 6차 핵실험까지 진행하면서 이미 다량의 전술핵을 보…
![北, 저수지서도 SLBM 발사 [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10/115882604.3.jpg)
북한이 10일 지난달 말부터 보름 동안 단행한 무력도발과 군사훈련 장면을 관영매체를 통해 공개했다. ‘잠행’을 이어가던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는 미사일 발사 현장을 찾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신문은 10일 “나라의 전쟁억제력과 핵 반격 능력을 검증 판정하며 적들에게 엄중한 경고를…

북한이 지난 8일 각종 전투기를 150대나 동원한 공중 무력시위를 벌여 우리 군이 첨단전력으로 대응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10일 군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8일 항공기 150여대를 동원해 ‘대규모 항공공격 종합훈련’을 진행했다. 이같은 움직임은 우리 공군에 즉시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

지난 보름간의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 현장에 김정은 당 총비서의 부인인 리설주 여사도 동행했던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리 여사의 ‘이례적’ 동행은 북한이 자신들의 핵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표출함과 동시에, 이번 도발이 단순한 ‘시험발사’ 수준을 넘어서는 행보임을 보여 주는 것이라는 평…